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 드러난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59)이 개업을 예고했던 파주 식당 폐업설이 제기됐다. /사진=넷플릭스, 온라인커뮤니티

과거 음주운전 등 6번 전과가 드러나면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한 한식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개업 취소설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 셰프가 경기 파주시에 오픈 예정이었던 식당 건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업로드됐다. 지상 3층 이상 규모의 거대한 건물 외벽에는 임성근 사진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며, 입구가 하얀 천으로 가려져 있어 막 준비 중인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작성자는 건물의 다른 면 사진과 함께 "(식당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근래에 공사 중단됐다고 소문 남. 매매 엔딩"이라고 덧붙였다.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펜스에 큼지막하게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포착된 것.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식당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결국 폐업하는 것 아니냐" 등의 추측을 내놨다.

임성근은 과거 총 5차례의 음주운전 전력과 폭행·상해 관련 벌금형 이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99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구금됐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다. 2020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임성근은 음주운전 논란과 관련, "명백히 잘못한 일이며 어떤 비판도 감수하겠다"는 사과의 뜻을 밝혔고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