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 축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겼다. 사진은 배우 하정우 모습. /사진=뉴스1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쏟아지는 결혼 축하 댓글에 직접 답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하정우는 자신의 계정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본 리딩 중인 하정우가 독특한 스타일의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은 하정우의 열애설 이후 처음이었다. 이에 댓글에는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이 "결혼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기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는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또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팬에게는 "아직 이릅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하정우는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하냐"는 팬의 댓글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응수해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오는 7월 결혼설도 함께 불거졌으나 양측 소속사는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