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2일 장에서 동반 오름세다. 코스피는 장중 한 때 사상 최초로 5500선 문턱을 넘었고 코스닥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수 1시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30포인트(2.45%) 뛴 5485.7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3조1039억원을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5590억·1조480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방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5.90%), SK하이닉스(3.02%), 삼성전자우(3.27%), LG에너지솔루션(3.06%), SK스퀘어(5.83%), 기아(1.17%), KB금융(1.34%)가 오름세다.
현대차(-1.18%), 두산에너빌리티(-2.41%)는 약세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0.00%)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8.84포인트(0.79%) 오른 1123.71 선을 오간다. 개인이 1805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5억·456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1.77%), 알테오젠(0.39%), 에코프로비엠(2.75%), 레인보우로보틱스(1.04%), 삼천당제약(3.33%), 에이비엘바이오(1.93%), 코오롱티슈진(1.28%), 리노공업(0.95%), 리가켐바이오(1.22%)는 상승세지만 HLB(-0.19%)만 내림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90원(-0.48%) 내린 1441.1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