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사상 첫 5700선을 돌파한 20일 코스피가 다시 5690선으로 떨어지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톱10이 모두 하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2.58포인트(0.22%) 오른 5689.83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장 시작과 함께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시작한 코스피는 한 때 5727.18까지 찍었지만 다시 떨어지면 5690선에서 5700선을 오간다.
개인은 2580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6억·336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1.34%), 삼성전자우(-1.20%), 현대차(-1.17%), LG에너지솔루션(-.0.74%) 등 시총 톱5가 모두 약세다.
SK스퀘어(-2.83%), 기아(-0.6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47%), 두산에너빌리티(6.50%), KB금융(0.54%)는 상승세다.
코스닥은 12.22포인트 떨어진(-1.05%) 1148.4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은 1433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7억·241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 톱10 종목에는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26%), 알테오젠(-2.55%), 에코프로비엠(-1.87%), 삼천당제약(-1.10%), 레인보우로보틱스(-1.25%), 에이비엘바이오(2.06%), 케어젠(-0.76%), 코오롱티슈진(-1.30%), 리노공업(2.40%), HLB(-1.48%) 순으로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5.0원 오른 1450.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