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0선으로 출발했던 23일 코스피가 5800선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5800선에서 횡보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8포인트(0.28%) 오른 5824.91 선에서 거래된다. 이날 장 초반 최고 5931.8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 5800선에서 횡보세다.


외국인은 1조587억원, 기관은 3034억원을 팔고 있는 반면 개인은 1조2085억원을 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95%), SK하이닉스(0.11%), 삼성전자우(0.15%), 현대차(2.75%), 기아(0.47%)는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1.00%), 삼성바이오로직스(-1.27%), SK스퀘어(-2.24%), 두산에너빌리티(-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8%)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9포인트(-0.11%) 떨어진 1152.71 선을 오간다. 이날 오전 코스닥은 장중 최고 1174.66까지 올랐지만 오후부터 1150선에서 횡보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938억원, 외국인은 610억원을 사고 있지만 기관은 2199억원을 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12%), 에이비엘바이오(1.01%), 코오롱티슈진(6.40%)은 상승세인 반면 에코프로(-0.47%), 에코프로비엠(-1.40%), 삼천당제약(-4.67%), 레인보우로보틱스(-0.98%), 케어젠(-4.73%), 리노공업(-0.83%), HLB(-1.50%)는 하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0.34%) 내린 1443.1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