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가 최근 개업한 레스토랑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 모습. /사진=KBS 제공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가 최근 개업한 중식당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은영은 최근 개인 레스토랑 오픈 뒤 예약 애플리케이션이 열리자마자 1500명의 접속자가 몰려 한 달 치 예약이 1분 만에 마감된 현 상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같다"며 "사장 돼서 제일 좋은 점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많다. 근데 확실히 직원이랑 매출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전보다는 조금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MC 양세찬이 "예약이 1분 컷이라고 한다"고 하자 함께 출연한 김시현 셰프는 "식당 예약 앱이 있다. 들어가면 오픈 날에 1500명 이상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최근 화제가 된 '완자 퀸카 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사실 배운 춤이다. 홍콩에 있을 때 그룹 '타샤니' 출신 애니 선생님께 배웠는데 선생님이 '네가 열심히 하는 건 보기 좋은데 굳이 나한테 배웠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춤추니 광고 섭외만 10개 이상 들어오더라. 춤 맛 본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호텔은 억대의 결혼식 비용이 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비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