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동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93포인트(0.80%) 내린 5825.41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9포인트 내린 5826.45에 출발한 바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566억원을 홀로 매도한다. 반면 개인은 개인은 582억원, 기관은 558억원을 동반 매수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0.97%), 삼성전자우(-0.36%), SK스퀘어(-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0%), 두산에너빌리티(-0.69%)는 내림세다. 현대차(0.59%), LG에너지솔루션(1.97%), 삼성바이오로직스(0.50%), 기아(2.01%)는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62포인트(0.61%) 내린 1083.23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45포인트(0.59%) 내린 1083.40에 문을 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3098억원을 홀로 사는 반면 외국인은 1792억원,기관은 1351억원을 동반 매도 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07%), 에코프로비엠(-0.24%), 알테오젠(-1.34%), 리노공업(-3.60%), HLB(-0.36%)는 하락세다. 삼천당제약(0.93%), 레인보우로보틱스(0.17%), 에이비엘바이오(1.39%), 코오롱티슈진(0.10%), 리가켐바이오(4.10%)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0원 내린 1480.40원에 거래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전 합의한 지 몇 시간 되지 않아 곳곳에서 균열음이 들리고 있다"며 "오는 11일(현지시각) 예정된 전쟁 당사국의 1차 회담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