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2026 전사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화물청사 항공훈련센터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전사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Safety Check-in 2026: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안전'을 슬로건으로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시점에서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임직원 간 공감대 및 소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항공훈련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겁게 안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안전 및 운항 지식을 겨루는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안전골든벨 ▲안전소망 키링 만들기 ▲집중의 순간 등이 진행됐다. 안전 골든벨 우승자 및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항공 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 항공 조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항공 사고 예방과 항공 안전관리를 주제로 항공 안전 강연을 진행,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항공 안전 시사점을 공유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안전캠페인으로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또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사명이 변경되더라도 항상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는 변함없이 유지하며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