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며 3%대 급등세를 이어갔다.
14일 오후 1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4% 오른 6020.23에 거래 중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02억원, 1조2663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2조142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했다. SK스퀘어(11.72%), SK하이닉스(8.17%), 삼성전자(4.23%), 현대차(3.87%), 삼성전자우(3.39%), 기아(2.10%), LG에너지솔루션(0.87%), 두산에너빌리티(0.81%)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3%)은 하락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00%)은 보합을 유지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1122.3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4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9억원, 1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3.92%), HLB(7.72%), 에코프로(1.04%), 에이비엘바이오(1.61%), 코오롱티슈진(1.17%), 알테오젠(0.99%), 에코프로비엠(0.50%) 등이 올랐다. 반면 삼천당제약(-1.90%), 리노공업(-2.20%), 리가켐바이오(-3.39%)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