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지역회원과 사무직원을 초대해 인천 4개 공인회계사회 출범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회장 김도영·최성환·문현숙·전진근)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전 열린 간담회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을 비롯해 본회 임원·인천 소속 회원과 회계법인 및 개인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감사시즌 이후 인천 회원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본회 중점추진사업 중 하나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인천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지난해 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가 활성화되기를 응원한다"며 "공인회계사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공헌활동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회 임원 선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대면활동 필요성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지역회원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공인회계사회 모범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른 지역공인회계사회로 전파·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다음달 22일에는 제1회 지역공인회계사회 회장단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