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틔운 미니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경북 울진군 기성초 학생들이 LG 틔운 미니에 심은 씨앗의 발아 과정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초등학교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LG전자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LG전자는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하고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교직원 대상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무더운 여름이나 식물 생장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G 틔운 미니를 도입했다.

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전자가 교육 목적으로 해당 제품을 공급하는 건 처음이다.

윤성운 LG전자 HS사업본부 HS/ES선행사업개발실 실장은 "누구나 손쉽게 식물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