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로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지난 일주일 동안 크게 떨어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 가격이 6만1000달러(약 9500만원) 선까지 떨어지는 등 가상화폐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1.43% 오른 6만1671.30달러(약 9619만원) 선을 오간다.


비트코인은 이날 기준 전 날보다 소폭 올랐지만 일주일새 16.15% 떨어져 하락세가 지속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10% 오른 1759.86달러(약 253만원)를 가리켰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18.98% 떨어졌다. 바이낸스코인(BNB)은 2.97% 오른 592.45달러(약 92만4000원) 선을 오가지만 역시 지난 일주일 새 16.32% 내렸다.

솔라나는 3.60% 상승한 64.35달러(약 10만원) 선을 오가지만 일주일 동안 21% 넘게 하락했고 하루 전 보다 2.41% 올라 300.86달러(약 46만9000원) 선을 오가는 모네로도 일주일 동안 16.77% 밀렸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주일 새 크게 떨어진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5일(현지시각) 기준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6.90% 급락했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같은날 7.15% 떨어지며 거래를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