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돌파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90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0.21포인트(1.69%) 오른 9014.45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9026.5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367억원, 기관은 162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6157억원을 홀로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우는 보합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2.51%), LG에너지솔루션(3.79%), HD현대중공업(2.97%)은 하락세다. 이 외 종목은 상승세로 특히 SK하이닉스(6.66%), SK스퀘어(5.83%), 삼성전기(8.46%) 등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38포인트(3.24%) 내린 998.53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10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021억원을 홀로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2439억원, 기관은 158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10개 종목은 원익IPS와 HLB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두 종목은 각각 0.12%, 0.39%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520.3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