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000만원 선에 턱걸이 하며 가격이 지속해서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다시 1억원 돌파가 가까워진 모습이다.
6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0.84% 떨어졌지만 지난 일주인 동안 5.40% 오른 6만2895.20달러(약 9620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이더리움은 전날 보다 0.70% 떨어지고 일주일 전과비교해선 13.35% 올라 1779.09달러(약 272만1000원) 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바이낸스코인(BNB)은 하루 전보다 2.31%, 일주일 전 보단 6.73% 뛴 587.84달러(약 89만9000원) 선을 오간다.
지난 일주일 동안 14.69% 오른 솔라나는 이날은 1.12% 밀린 81.53달러(약 12만5000원) 선을 오가며 하루 전 보다 0.13% 올라 328.91달러(약 50만3000원) 선에서 거래되는 모네로는 일주일 동안 5.55% 올랐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최근 일주일 새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2일(현지시각) 기준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7.90% 으르며 마쳤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같은날 3.92% 상승하며 거래가 종료됐다.
미국 뉴욕증시는 250주년을 맞은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3일 증시가 문을 닫아 지난 2일 종가가 최신 거래 데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