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는 9~10일 전남 화순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에 참가해 경남·전남 여성지도자 간 교류와 농업·농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경남과 전남 고향주부모임 시·군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호남 여성지도자의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이 함께'를 주제로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농촌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화순지역 취약계층에 양파 500㎏을 기부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영·호남 여성지도자 간 지속적인 교류가 동서 화합과 농촌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농협은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남농협, 노사 공동 러닝 행사 개최…소통·화합 강화

농협 경남본부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 '노사화합 러닝'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사진=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가 창원 신리물향기공원 일원에서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노사화합 러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측 직원 80여명이 참석해 공원 트랙을 함께 달리며 법인별 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조직 내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 행사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노사 간 신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키링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본부 위원장 직무대행은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노사 간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