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코리아가 레인지로버와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최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고객 초청 2026 윔블던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JLR코리아

JLR코리아가 레인지로버와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최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고객 초청 2026 윔블던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레인지로버 오너들이 윔블던의 분위기와 영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배우 유연석과 서지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화이트 드레스 코드를 갖추고 만찬과 함께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관람했다.


경기 관람에 앞서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의 레슨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후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아서 페리의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관람했다.

행사장에는 레인지로버 SV 블랙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SV가 전시됐다. JLR코리아는 이를 통해 레인지로버의 모던 럭셔리 디자인 철학을 고객들에게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윔블던 현지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레인지로버 일렉트릭'도 처음 공개됐다. 하반기 주문 접수를 앞둔 이 차량은 올 잉글랜드 클럽에 전시됐으며,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의 이동을 지원했다. JLR은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JLR코리아는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가장 영국적인 문화의 정수를 한국 고객들에게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를 매개로 고객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