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시설에는 조합놀이대와 3면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예천군은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기적인 수질 점검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더위를 식히는 대표 여름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