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양향으로 전남광주 아파트 매매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셋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전남광주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하면서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 목포시(0.20%)는 옥암·용해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나주시(0.18%)는 빛가람·송월동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남광주지역 전세가격도 전 주 보합(0.00%)에서 0.02%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주시(0.12%)는 빛가람·대호동 위주로, 서구(0.10%)는 금호·치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