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가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소리드림(소리 DREAM)'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리드림은 다문화 가정이나 시각장애 아동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동화책 낭독 목소리와 도서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2025년부터 시작되어 지역사회 내 문화 격차 해소와 상생을 도모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GC, GC녹십자, GC셀 등 계열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기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뒤 역할별 리허설을 거쳐 총 12권의 동화책을 녹음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녹음기기에 담기며 동화책 60권과 함께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진행한 강지훈 GC 총무팀 직원은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문화적 혜택으로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 및 계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리액션' 캠페인,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인 매칭그랜트, 연말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