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행복풍덕 골목형상점가' 지정 위치도.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천년 골목형상점가', '행복풍덕 골목형상점가', '상현 마실로 골목형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용인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32곳으로 늘어났다. 제30호 '새천년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새천년로 18 일대에 위치하며, 7898㎡ 규모의 구역에 147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제31호 '행복풍덕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정평로 34-2 일원에 조성된 상권으로, 3263㎡ 면적에 78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32호 '상현 마실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광교중앙로 311 일원에 위치하며, 1만7376㎡ 규모의 구역에 229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시는 상업지역 2000㎡ 내 소상공인 점포가 25곳 이상(상업지역이 아닐 경우 20곳) 밀집한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이 구역의 점포들은 관련 요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성남시, 신상진 시장과 함께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

성남시는 29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갑질 제로(ZERO)'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갑질 근절 문구가 담긴 피켓 캠페인을 펼치고 직원들에게 응원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

김성제 의왕시장(앞줄 오른쪽서 5번째)이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구장 증축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당구장 증축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김 시장은 "당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와 활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여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관 시설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 수가 약 14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50~6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가시설로, 그동안 높은 이용률로 인해 시설 확충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구조안전성 검토와 설계 용역을 거쳐 지난 달 부터 당구장 증축 공사를 추진했다. 증축 공사는 복지관 옥외 향기정원 일부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기존 당구대 6대가 새 제품으로 교체되고 당구대 2대가 추가 로 설치됐다.

◇광주시,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추진

광주시는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신고) 민원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처리 기간이 장기화되거나 반복 보완이 발생한 사례를 선정해 처리부서와 민원 처리 대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례분석을 실시한다. 처리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지연 원인을 규명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유형화해 개선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또 인허가 유형별 구비서류 점검표를 마련해 민원인과 민원 처리 대행업체가 접수 단계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비서류 누락과 반복 보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운영도 강화해 상정 및 협의 지연 사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적용 대상 민원을 확대하는 등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