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여성 직장인들의 출근길 옷차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야외는 숨 막히게 덥지만 실내에서는 냉방이 강하고 과도한 노출이 있는 옷차림은 격식에 어긋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광주신세계는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함을 챙기면서도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철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본관 4층 '빈폴 레이디스'는 허니콤 라운드넥 카디건을 추천한다.
청량감 있는 니트 소재와 긴소매 라운드넥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외 기온 차에 대응하기 좋고, 다양한 이너나 하의와 매치하기 쉬워 실용적이다.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니'에서는 코튼 팝린 페플럼 블라우스가 출근룩으로 인기다.
볼륨감 있는 소매와 리본 디테일로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니 블라우스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춰 젊은 여성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에서는 리넨 버튼 업 카디건을 소개한다. 구호 버튼 업 카디건은 리넨 특유의 청량한 촉감을 선사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는 특유의 '파리지앵 시크'를 담은 '포인텔 니트 카디건'을 선보인다. 통기성과 흡습력이 뛰어난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쾌적함을 유지해주며, 단정한 레귤러 핏의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신뢰감을 주는 출근룩을 완성해준다
김윤철 광주신세계 패션 팀장은 "무더운 여름 통기성과 격식 모두를 챙기려는 직장인들을 위해 출근룩으로 인기있는 상품을 엄선했다"며 "여러 상품을 한 자리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광주신세계에서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