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4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균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 배우로, 1981년생인 강균성과는 14세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유하진은 대한항공 제2터미널 광고를 비롯해 뷰티, 게임, 정수기 등 다수의 CF 모델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물론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균성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다수의 음반을 내고 활동했다. 노을의 대표곡으로는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이 있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한 강균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강균성 SOOM'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혼전순결 선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균성은 혼전순결 선언 11년 만인 45세에 결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