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남광주지역 주식 거래대금과 시가총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6조7485억원으로 6월보다 28.0%(2조6200억원)가 감소했다.
상장법인(39사)의 시가총액은 31조6858억원으로 4.4%(1조4494억원)가 줄었다.
한국전력 시가총액이 1조4123억원 줄어든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시가총액 증가율 상위 종목은 금호타이어(2조941억원·49.4%↑), 한전KPS(2조228억원·1.5%↑) 등이었고 코스닥은 그린생명과학(425억원·13.8%↑)이 많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