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텍스가 전시장 이용객과 입주기업의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해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을 새롭게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킨텍스 전시장 내 금융 서비스 재개는 약 6년 만이다.
22일 열린 개점식에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오영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 김종희 킨텍스점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영업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은 제1전시장 1층 3홀 출입구 앞에 전용면적 114㎡(약 34평) 규모로 조성됐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장기계약을 통해 방문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고,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킨텍스는 2005년 개장 이후 은행 영업점을 운영해 왔으나,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폐점한 바 있다. 이후 전시·컨벤션 산업이 정상화되고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금융 인프라 재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시·컨벤션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킨텍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편의·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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