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무안 출신 소설가 백정희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무안군은 10월1일 오후 6시30분 무안군복합문화센터 강당에서 백정희 작가의 소설 '가라앉는 마을'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정희 작가의 삶과 고향 이야기, 작품에 담긴 의미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대화와 작품 이야기, 작가의 작품 낭독, 독자와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100명 내외이며 행사는 무안군이 주관한다.
백정희 작가는 2004년에는 단편소설 <싹>으로 박화성문학상을, 2005년에는 단편소설 <탁란>으로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중편소설 <황학동 사람들>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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