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한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의문의 남성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자 남자친구 의혹에 휩싸였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 남성과 함께 촬영한 거울 셀카였다. 황정음이 남성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되자 한 누리꾼은 "남친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황정음은 "남사친 수니리"라고 직접 답글을 달며 해당 남성이 남자친구가 아닌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재결합했지만 2024년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고, 같은해 5월 각자의 길을 가기로했다. 현재는 황정음이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