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0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사진=뉴스1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104조615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제품 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경쟁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HBM4 출하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D램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