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들어서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4㎡로 구성했으며, 3.3㎡당 분양가는 1485만원이다.
단지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번영로, 동서대로가 가깝고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 산업시설도 인접한다.
대우건설은 단지에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산책로 등 조경시설을 조성하고 피트니스와 골프클럽, 사우나,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일부 평형에는 4~5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월패드를 설치해 조명과 난방, 가스밸브를 제어하도록 했다. 차량 위치 인식과 외부 차량 출입 통제,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도 적용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과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대단지"라며 "조경과 커뮤니티, 내부 설계를 차별화해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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