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대 새만금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는 가운데 근로자와 가족들이 실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의료, 교통,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갖추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현대차그룹은 3일 새만금개발청 회의실에서 '새만금 정주여건 개선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새만금에 일자리가 늘어나는 만큼 근로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장의 수요를 공유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등 5대 분야의 개선 과제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의체는 근로자들이 새만금으로 이동하는 초기에는 주변 지역의 기존 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내 도시가 조성되는 시기에 맞춰 주거공간과 생활서비스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장의 수요를 공유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등 5대 분야의 개선 과제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의체는 근로자들이 새만금으로 이동하는 초기에는 주변 지역의 기존 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내 도시가 조성되는 시기에 맞춰 주거공간과 생활서비스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기존 주택 활용과 주택 특별공급,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과 함께 협력기업 근로자를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연계, 이주 지원을 위한 전담 공인중개사 제도 등이 논의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학교와 현대차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교육과 채용 연계형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중장기적으로는 새만금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 가능성도 검토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소아·분만·응급진료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출퇴근 교통 개선도 주요 과제다. 통근버스를 확대하고 새만금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 방안도 살펴보기로 했다.
현대차의 미래 기술을 지역의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방안도 관심을 끌었다. 로봇주차와 로봇배송 등 피지컬 AI 기반 서비스를 현대차 직원들의 정주 공간 등에 적용해 새만금에서 첨단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손순이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자동차투자지원단장은 "현장의 수요를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하고 주거부터 교육·의료·교통·문화까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학교와 현대차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교육과 채용 연계형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중장기적으로는 새만금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 가능성도 검토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소아·분만·응급진료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출퇴근 교통 개선도 주요 과제다. 통근버스를 확대하고 새만금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 방안도 살펴보기로 했다.
현대차의 미래 기술을 지역의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방안도 관심을 끌었다. 로봇주차와 로봇배송 등 피지컬 AI 기반 서비스를 현대차 직원들의 정주 공간 등에 적용해 새만금에서 첨단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손순이 전북특별자치도 현대자동차투자지원단장은 "현장의 수요를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하고 주거부터 교육·의료·교통·문화까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