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6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진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투시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6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의 핵심 교통거점으로 자리 잡은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1098가구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반경 약 5km 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평택 내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로의 이동이 수월해 관련 종사자들의 거주 수요가 높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청약 일정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평택시 및 전국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9년 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