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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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기업의 성장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미래성장 동맹"을 구축한다.화성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미래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지원을 넘어 삼성전자의 투자·성장이 산업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 및 안정적 기업활동 지원 △연구·업무 기능 확충 및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시는 삼성전자의 투자와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법령과 행정절차 범위 내에서 적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 전담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 131명을 늘리는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다양해진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개 과와 39개 팀을 새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와 공공자산 개발·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읍·면·동 복지 조직을 대폭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편안에 따라 본청에는 "AI스마트전략과 AI전략팀"을 비롯해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 교류협력과 대외협력팀, 건축과 첨단산업허가팀 등 12개 팀이 신설된다. 아울러 "교류협력과"와 수지구청 "도로과" 등 2개 과가 새로 만들어진다. 전체 기구는 본청 2실 13국 67과 288팀, 3구 39과 170팀 등으로 재편되며, 공무원 정원은 기존 3474명에서 3605명으로 131명 증가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대응력도 높인다. 수지구는 건설도로과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신규 경기도 시·군의원 287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0억5933만원으로 집계됐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과 임기 만료로 퇴직한 시·군의원 239명 등 총 52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개했다.신고 기준일은 신규 등록의 경우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퇴직은 임기 만료일인 6월 30일이다. 공개 항목은 시·군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직위를 유지한 채 당선된 연임 의원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분석 결과, 신규 의원 287명 가운데 10억원 이상 재산 보유자는 110명(38.3%)으로 나타났다. 이어 5억원 미만이 116명(40.4%),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 61명(21.3%) 순으로 집계됐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향후 3개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내년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과 교통 대책, 군부대 이전·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입주 준비를 당부했다.추 지사는 "무엇보다 교통 문제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며 "먼저 입주하신 분들이 교통 문제로 고생을 많이 하실 수 있는 만큼 교통에 불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출퇴근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철도나 일반 버스 노선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연계하는 등 정부에 심도 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제안도 하면서 맞춰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주택공급 확대 과정에서 교통뿐만 아니라 녹지와 자족 기능도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입주량이 훨씬 늘어나기 때문에 교통 대책도 거기에 비례하거나 그 이상의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점검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성회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고입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설명회는 유튜브 채널(경기고입TV)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교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다. 오는 30일부터 10월16일까지는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후 10월19일부터 11월27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 평준화 지역 전체 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총괄해 안내하고 학군별로 △학교 현황 △배정 단계 △지망 순위 작성 등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부상 후유증을 딛고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시청 소속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에게 111만 용인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말을 건넸다.28일 시 등에 따르면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우 선수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데 이은 대회 3연속 메달 기록을 세운 것이다.2m22 높이의 가로대를 가볍게 뛰어넘은 뒤 환호성을 지르며 유쾌하게 경기를 이어 나가던 우 선수는 2m25에서 2차례 실패하자 다음 단계인 2m28로 3cm 높이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벽을 넘지 못하고 3위에 올랐다.경기 후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 선수는 "오히려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시합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잘 극복해서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0월3일 안산시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제11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선감학원 옛길 역사문화 탐방에 이어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다. 위령제는 유교식 제례와 진혼무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추모문화제에서는 추모사와 헌화에 이어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합주와 풍물공연 등 추모 공연이 진행된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선감학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은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보듬고 명예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을 잊지 않고 희생자 추모와 피해자 치유,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기후플랫폼 개편… 태양광 설치 가능성·재활용 보상정보 제공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찾아 "폰프리 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 등 경기교육 핵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5박8일 일정으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장 11명 등 방문단과 함께 에스토니아·독일·프랑스를 방문했다.방문단은 국가별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인프라 △민주시민교육 △예술·스포츠 교육 등 선진 사례를 확인했다.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OECD 교육기술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문해력 저하 현상을 진단하고 OECD의 "교육2040"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OECD 측은 2027~2028년 교육과정 연구와 오는 12월 글로벌 포럼에서 문해력 문제 등을 비중 있게 다룰 계획을 공유했다.도교육청은 독서·예술·스포츠를 중심으로 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OECD 학습나침반 체계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학생 행위주체성과 변혁적 역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 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 구간을 신설했다. 지난해 준공한 1.4㎞ 구간에 이은 2차 공사다.시는 2억5678만원을 들여 올 5월 간선임도 연장 공사를 시작해 지난 23일 추가 노선 0.7㎞ 구간에 대한 준공 검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산에 만든 도로를 말한다.시는 산림 재난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4년 임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8㎞ 길이의 학일리 일원에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경기도 현장 심사 의견 등을 반영해 배수시설과 비탈면을 안정화하고자 돌망태심줄막이 등 산사태·토사 유실 방지 구조물을 추가 정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산림사업 장비와 인력의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인 산림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관리 기반 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123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보다 31억원(33.3%)이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서 걷히는 보전부담금의 경기도 징수 규모 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에 국비 배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기존 사업의 폐지·변경·이월 등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을 전년보다 대폭 줄이고 국비 공모 방식으로 선정되는 누리길과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하는 등 국비 배정 확대에 대응했다.확보된 예산은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고양, 광주, 군포, 남양주,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양평, 의왕, 의정부, 하남, 화성 등 13개 시군에 배정된다.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누리길,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
경기도가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하는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국제공모에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의 작품이 접수돼 이 가운데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의 교류를 지원하는 공모 행사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모두 20편이다. 도는 본선 진출작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과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본행사는 10월15일과 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이틀 동안 본선 진출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AI 콘텐츠 제작과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는 산업 포럼 등이 진행된다.극장에서 인공지능 콘텐츠를 만날 기회도 확대된다. 10월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 본선 진출작 확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산업 포럼에는 영화와 방송, 드라마,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콘
화성특례시 펜싱부 소속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윤정현·이광현·임철우(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 초반 10-15로 끌려가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임철우와 이광현의 분전으로 45-37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홍콩을 만나 초반 점수 차가 벌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윤정현 선수가 경기 중반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 선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여 28-40이던 점수를 41-43까지 좁히는 저력을 보여줬다.대표팀은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으나 최종 스코어 41-45로 경기를 마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 4명
경기도가 경제·복지·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를 중심으로 경제, 청소년, 우울증, 연구통계분석 등 4개 분과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은 TF에는 경기도교육청과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제분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자살위기의 연계성을 고려해 경기복지재단·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경제관련 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10여 차례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생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기도 4060 마음플러스+"를 구축하고 고용·금융·법률·주거·교육·가정·생계·의료·정신건강 9개 분야의 정책·서비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청소년분과는 학교 안팎의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한 "경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재난상황실과 소방재난본부, 119안전센터, 지구대 등을 잇따라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재난상황실과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한 데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과 120콜센터,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을 찾았다.추 지사는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명절 연휴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과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 "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추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23일 구리전통시장 내 곳곳의 점포를 둘러보며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추 지사는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것 같지만 아직 소비 여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예년만 같지 않은 모습"이라며 "평소에도 전통시장이 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언급하면서 "일단 행정비용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 마련한 돈으로 민생위기부터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재정위기가 정상화되면 민생 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려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구리전통시장에서는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가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상인회장, 이춘본 구리시 경제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대형 물류창고 절반 이상에서 화재 안전 관련 위반사항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를 전수 점검하라고 지시했다"며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를 바로잡고 화재안전 제도의 사각지대까지 손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27일부터 9월21일까지 연면적 1만5000㎡ 이상 물류창고 473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벌였다.그 결과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다. 추 지사는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문제를 토대로 소방안전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특히 소방 관련 법령과 안전기준이 강화되더라도 기존에 지어진 시설에는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문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공직자들에게 초임 시절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따뜻한 조언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경기도는 23일 도청에서 "2026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7~9급, 연구사, 지도사 등 신규 공무원 75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추미애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을 보니 예전 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을 시작할 때의 설렘과 떨림이 생각난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저도 왜 내 뜻이 통하지 않을까 부딪히고 깨지며 잠 못 이루고 홀로 눈물 흘리던 때가 많았다"며 "하지만 그 과정이 판관으로 성장해가는 단계였음을 나중에 깨달았다. 한 10년쯤 지나니 직관력과 자신감이 생기며 전문가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공직 생활 중 낙담이 올 때 10년의 시간을 기억해 보라"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있으니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소통의 시간을 축적해 나간다면 보람과 역량이 절로 쌓일 것"이라고 조언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방서,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찾아 민생과 안전, 복지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민생과 안전"에 시정의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23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22일 만세구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시장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기 위한 행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 개방형 화장실, 화재알림시설 등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어 정 시장은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인구 증가와 산업·물류시설 확대에 맞춰 화재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을 늘리고, 동부소방서 건립과 마도 화학구조 119안전센터 등 소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
경기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교통·주차·생활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처음으로 가동했다.평택시는 2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최원용 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지난달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과 사업시행자, 관계기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할 공식 소통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LH의 현황 발표에 이어 평택시가 △교통 및 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제시했으며 자유토론이 진행됐다.최원용 시장은 "고덕지구는 국가 안보를 위한 평택시민의 희생으로 시작된 사업임에도 계속된 계획 변경으로 인구만 늘고 인프라는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차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2만1708명(16.0%
경기도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중앙정부·전문가와 함께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후속으로 3기 신도시의 사업 속도를 높이고,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GH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