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에서 처음으로 해상 낙화놀이가 열렸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1500개의 낙화봉에서 불씨가 쏟아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특별행사로 해상 낙화놀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 만든 낙화봉을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는 전통 방식의 불꽃 행사다. 이날 바다 위에 설치된 낙화봉 1500개에서 불씨가 흩날리며 약 1시간 동안 마산 앞바다를 수놓았다.
행사는 시민들의 점화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됐으며, 목관 5중주 연주가 함께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해안 산책로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불꽃을 감상했다.
◇동일 업체 수의계약 연간 5회·2억원 제한
행사는 시민들의 점화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됐으며, 목관 5중주 연주가 함께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해안 산책로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불꽃을 감상했다.
◇동일 업체 수의계약 연간 5회·2억원 제한
창원특례시가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일 업체와의 계약 횟수를 연간 5회, 계약금액은 2억원 이하로 제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계약제도 개선에 따라 개정된 계약집행기준을 적용해 6일부터 1인 견적 수의계약 체결 제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일반기업의 경우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청년창업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은 5000만원 이하인 1인 견적 수의계약이다. 동일 업체와의 계약은 연간 5회를 넘을 수 없고, 총 계약금액도 2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계약 횟수와 금액은 공사·용역·물품을 구분하지 않고 합산한다. 추정가격 500만원 미만 계약은 횟수 산정에서는 제외하지만, 총 계약금액에는 포함한다.
◇창원 중소기업 75곳, 해외 바이어 20곳과 수출 상담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계약제도 개선에 따라 개정된 계약집행기준을 적용해 6일부터 1인 견적 수의계약 체결 제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일반기업의 경우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청년창업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은 5000만원 이하인 1인 견적 수의계약이다. 동일 업체와의 계약은 연간 5회를 넘을 수 없고, 총 계약금액도 2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계약 횟수와 금액은 공사·용역·물품을 구분하지 않고 합산한다. 추정가격 500만원 미만 계약은 횟수 산정에서는 제외하지만, 총 계약금액에는 포함한다.
◇창원 중소기업 75곳, 해외 바이어 20곳과 수출 상담

창원지역 중소기업 75개사가 해외 바이어 20개사와 만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창원시는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튀르키예와 베트남에 글로벌비즈센터를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기업 75개사와 해외 바이어 20개사, 글로벌비즈센터 5개소 등이 참여했다.
상담은 첨단기계·제조, 미래모빌리티 등 창원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별 1대1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자리로, 해외 바이어와 제품·기술 경쟁력을 공유했다.
창원시는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베트남 호찌민에 글로벌비즈센터를 신규 지정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는 기존 16개국 19개소에서 17개국 21개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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