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내달 출시…"최대 단리 19.4% 적금 효과"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된다. 기본금리는 연 5%로 정해졌고, 이자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할 경우엔 최대 연 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14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공개했다.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장, 참여 금융기관 관계자, 자산형성 전문가, 재테크 유튜버, 중소기업 재직 청년, 청년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에게 처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라고 밝혔다.이어 "청년의 자산형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