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 이자부담 커진다…2월 코픽스 상승 전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됐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2%로 전월과 비교해 0.05%포인트 올랐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과 동일하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7%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