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금산분리, 은행 '이자장사' 비난 속에 공회전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네카토 페이에 따라 잡힌다?… 카드업계 초비상②막내 토스 반란, 인터넷은행·증권 판도 흔든다③"빅테크 공룡" 네카토 보험 비교·추천 곧 출범… 파장은? ④20세기 금산분리, 은행 "이자장사" 비난 속에 공회전[소박스]"BTS(방탄소년단), 대장금, 영화 등이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높이듯 세계적인 금융회사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외국 금융사들은 할 수 있는데 우리 금융사들은 못하는 것, 빅테크는 하는데 기존 금융사는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따져 타당하지 않은 규제는 다 풀겠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취임일성으로 내세운 "금산분리" 규제 완화가 1년이 지나도록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신기술 무기를 장착한 빅테크는 빠르게 몸집을 키웠지만 은행들은 신사업 진출이 막히면서 "이자장사" 비판이 반복되고 있다. ━10조 이자장사… 답보 상태 빠진 혁신━최근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비금융업 진출을 허용하는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