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안녕하세요. 금융부 강한빛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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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생활비와 회비 관리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모임통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을 가족 통장·데이트 통장으로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생활비 관리 기능"을 더했다. "회비 관리 기능"을 통해 모임주는 더 간편하게 회비 미입금자 관리 및 회비 규칙 안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생활비 관리 기능"은 한 달 "목표 생활비"를 설정하면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모임명을 "가족·생활비"로 선택한 모임통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특히 "생활비 지출 현황" 항목에서 올해 월평균 생활비 및 누적 생활비 등 자세한 정보를 그래프로 제공해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회비 관리 기능"은 회비규칙을 설정해 모임원들에게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다. 모임주가 "회비규칙 설정" 버튼을 눌러 회비 금액과 회비를 내는 날을 설정하면 모임원이 회비 입금을 잊지 않도록 해당일에 맞춰 자동으로 알림이 보내진다.회비 입금 요청 서비스도 개선됐다. 입금현황에
저축은행이 대표적 고금리 상품으로 꼽히는 "파킹통장"과 정기예금 금리를 손질하고 있다.2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6일부터 파킹통장 상품 "머니쪼개기"의 금리를 기존 4.3%에서 4.10%로 낮췄다. 이달초 금리를 4.0%에서 4.3%로 0.3%포인트 올렸는데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금리를 하향 조정했다. 한도는 3000만원으로 이달 초 2000만원에서 1000만원 상향한대로 유지된다.이날 기준 대신저축은행의 "더드리고입출금통장"의 금리는 가입금액 2억원 이하 기준 3.9%에서 3.6%로 하향 조정돼 운영 중이며 다올저축은행 "Fi저축예금"(가입금액 제한 없음) 역시 최대 연 3.8%에서 3.5%로 손질된 상황이다.파킹통장은 잠시 차를 주차하듯 단기간 돈을 예치해도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 예금상품이다. 돈을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고 연 5%에 달하는 높
비씨카드는 자사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의 대학생 활동가 "페이북 리더스"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페이북 리더스"는 대학생 총 15명으로 운영된다. 오는 3월21일까지 8주 동안 "페이북"을 직접 이용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나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비씨카드는 그동안 브랜드, 기업 전체에 대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했지만 앱 고도화와 사용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페이북만을 위한 대학생 활동가를 선발했다.비씨카드는 8주간의 "페이북 리더스" 활동 종료 후 우수 리뷰어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임직원 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비씨카드 관계자는 "이번 "페이북 리더스" 활동으로 비씨카드와 대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가운데 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이 영업시간 정상화에 나선다.2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축은행중앙회는 79개 저축은행 회원사에 오는 30일부터 영업시간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일부 저축은행들은 이미 영업시간을 자율적으로 1시간 연장해 운영 중"이라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는 30일에 맞춰 전체 회원사들에게 영업시간을 정상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저축은행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2021년 7월부터 영업점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저축은행 79개 중 단축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총 41개사다. 저축은행 업계의 단축 영업은 노사 합의 사안이 아닌 자율 결정 사항이다.영업시간 정상화를 앞두고 저축은행은 고객들에게 안내문을
금융당국이 애플의 결제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과 관련한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주요 카드사 실무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비스 개시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는 여신금융협회, 신한·삼성·비씨카드 실무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애플페이 국내 도입과 관련한 업계 의견이 오고 간 것으로 전해진다.금감원은 지난해 말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과 관련한 약관 심사를 마무리했다. 현대카드가 애플과 애플페이의 국내 사용 독점 계약권을 체결해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2014년 출시된 애플페이는 아이폰에 카드 정보를 저장하면 지갑이나 카드 없이 상점, 식당 등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폰 이용자들을 등에 업고 현재 74개국에 발을 넓힌 상황이다.국내 도입 시도가 없었던 건 아니다. 애플은 2015년부터 애플페이를 출시하고자 국내 카드사와 협상을 벌였지만 매번 불발되고 말았다. 그러다 지
금융당국이 애플의 결제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과 관련한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주요 카드사 실무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는 여신금융협회, 신한·삼성·비씨카드 실무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애플페이 국내 도입과 관련한 업계 의견이 오고 간 것으로 전해진다.금감원은 지난해 말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과 관련한 약관 심사를 마무리했다. 애플페이가 약관 심사를 통과하면서 업계에서는 늦어도 지난해 말 혹은 올해 초면 정식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현대카드가 애플과 애플페이의 국내 사용 독점 계약권을 체결해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하지만 서비스 개시는 늦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 소지가 있는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다.애플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의 카드결제 단말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부분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금융감독원은 인력이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채용하는 수시·상시 채용 체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금융시장 변화 및 감독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금감원은 신입 공채 직원(5·6급)을 중심으로 매년 1회 정기 채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감독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외부전문인력에 대한 수시·상시 채용을 병행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신규 감독수요와 결원 등 자체 인력상황, 외부의 금감원 입사 희망수요 등을 고려해 채용 필요성이 있으면 소규모라도 적시에 채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수시·상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입사 희망자에게 채용 공고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통 채널을 확충하고 전문 분야에 따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전문가 경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올해 금감원 채용인원은 전년(137명) 대비 50명 증가한 187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신입직원의 경우 종합직원 125명(5·6급)과 일반직원 2명 등 127명을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 개업한 18만7000개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해 645억원의 카드수수료를 돌려준다. 가맹점당 평균 34만원 수준이다.금융위원회는 26일 2022년 하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22년 7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31일 중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개업해 일반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받다가 국세청 과세자료 등을 통해 매출액 규모가 연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이미 납부한 카드수수료에서 우대수수료율(0.5~1.5%)을 적용했을 때 수수료를 뺀 금액을 돌려주는 식이다.총 18만7000개 가맹점이 환급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환급 규모는 645억원이다. 가맹점당 약 34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개업했다가 폐업한 가맹점도 환급 받을 수 있다.여신금융협회의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을 통해환급총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는일별·건별 환급액 등 상
황상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26일 "수출은 부진한데 민간소비는 1월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이 음식점, 오락문화 등 대면서비스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현 상황에서 올해 1분기 역성장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황 국장은 이날 오전 "2022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4% 감소하며 역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증가다.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건 2020년 2분기(-3%)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지난해 전체 연간 GDP 성장률은 2.6%로 지난해 11월 한은의 전망치와 동일했다.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지난해 4분기 우리 경제는 주요국과 IT 경기 부진이 심화되면서 수출이 큰 폭 감소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경제 활동 정상화 과정에서 성장을 견인한 민간소비가 약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지난해 4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가운데 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이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2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날(25일) 79개 회원사에 오는 30일부터 영업시간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일부 저축은행들은 이미 영업시간을 자율적으로 1시간 연장해 운영 중"이라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는 30일에 맞춰 전체 회원사들에게 영업시간을 정상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저축은행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2021년 7월부터 영업점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해 운영 중이다.한편 같은날 은행도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25일 개별 은행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는 30일부터 해제되므로 노사가 이전에 합의한 1시간 단축영업 유지에 대한 의무는 없어진다"는 내용의 공문을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4% 감소했다.
신용카드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 약정) 평균 수수료율이 연 19%에 바짝 다가섰다.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리볼빙 잔액 증가폭은 500억원대로 떨어졌다.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등 7개 카드사의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14.32~18.40%(이하 KCB 기준 동일)로 집계됐다.7개 카드사의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지난해 9월말 14.19~18.19%에서 10월말 14.35~18.46%로 한 달 새 금리 하단이 0.16%포인트, 금리 상단이 0.27%포인트 올랐다. 이후 11월말 금리 상단이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18%대 중반으로 19%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평균 수수료율 상단은 지난해 7월 18.36%, 8월 18.35%, 9월 18.19% 등으로 모두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였는데 지난해 10월 상승세로 돌아섰다.카드사별로 살펴 보면 11월말 기준 하나카드(14.32%)가 가장 낮았고 이어 ▲삼성카드(1
#. 직장인 A씨는 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 지난해 12월엔 4인 가족 기준 가스 요금이 15만원이 부과됐는데 이달 두 배 수준인 31만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가스 요금이 오른다는 소리에 집에서도 양말, 겉옷을 최대한 껴입으며 생활했는데 "난방비 폭탄"이 현실이 되면서 올해도 돈 모으기는 글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A씨는 "매달 나가는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만 줄여도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면서 "전기·가스요금 납부 시 할인이 되는 신용카드가 있다고 해 알뜰카드 발급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가스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한파 속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시대"에 경기침체까지 맞물리면서 매달 나가는 공공요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카드사들은 가스요금은 물론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 생활업종 할인 혜택이 강화된 신용카드를 속속 내놓고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롯데·현대카드 등은 가스·전기요금
예금보험공사는 2022년 12월 말까지 잘못 송금된 60억원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25일 밝혔다.예보는 2021년 7월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통해 착오송금인에게 착오송금한 금전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반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12월 말까지 접수된 1만6759명(착오송금액 239억원)의 반환지원 신청을 심사한 결과 7629명(102억원)을 지원대상으로 확정하고 착오송금인으로부터 부당이득반환채권을 양수했다. 이후 양수한 채권에 대해 반환지원 절차를 진행해 5043명에게 착오송금액 60억원을 반환했다.지난해 12월 말까지 누적 1만6759명(239억원), 월평균 957명(13억6000만원)이 착오송금 반환지원을 신청했으며 건당 평균 착오송금액은 143만원으로 집계됐다. 예보는 월평균 296명(3억5000만원)의 착오송금한 금전을 회수해 착오송금인에게 반환했다.착오송금액 반환지원 신청 현황을 보면 착오송금액 규모는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6141건으
KB국민카드의 모바일 앱 "KB페이" 접속이 지연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현재 결제 등 대부분 서비스는 정상 작동하고 있지만 일부 앱 기능에서는 여전히 접속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모바일 앱 KB페이는 이날 오후 12시50분 접속 지연 현상이 나타났다.오후 2시20분 기준 결제 및 대부분 기능은 정상 작동하고 있지만 카드 정보 확인이 가능한 "카드탭"에서 화면 호출 시 지연 현상이 발생하는 등 일부 기능은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설연휴 뒤 시스템 정기배치작업에 따른 데이터량 증가로 일부 서비스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며 "서버용량 증설 등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말 국내 거주자외화예금이 전월과 비교해 36억달러 가까이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달러가 하락하자 기업들이 수출 결제대금과 해외직접투자 자금을 예치해 둔 영향으로 분석된다.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내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대비 35억9000만달러 늘어난 110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6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다.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예금을 의미한다.이 기간 달러화 예금은 18억6000만달러 늘어난 953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한은 관계자는 "달러화예금의 경우 경상거래 대금 예치, 해외직접투자자금 일시 예치 등 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말 1260원대로 하락하자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 자금을 예치해 두면서
■김정순씨 별세, 정길호(OK저축은행 대표이사)·정인호(자영업)·정윤희씨 모친상, 김정아·최선행씨 시모상, 박석원(포스코건설 부장)·박수연(대우건설 상무)씨 빙모상=25일,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장지 수원승화원
핀다는 "연말정산 계산기" 사용량이 약 700%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핀다에 따르면 "연말정산 계산기" 이용자 유입은 1월 2주차(1월9일~1월15일)에 전주(1월2일~1월8일) 대비 약 8.1배 급증했다."연말정산 계산기"에는 지난해부터 달라진 소득세 과세표준과 월세 세액공제율 및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강화된 소득공제 기준이 적용됐다.이용자들은 본인의 총 연간급여액과 신용·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을 입력하기만 하면 예상 세금(환급액)을 단 몇초 만에 확인할 수 있다.소비 소득공제 외에도 주택 관련 소득공제가 필요한 사용자는 청약저축 입금액,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등을 입력하면 각 항목에 대한 공제 적용 금액과 함께 예상 적용 세율과 예상 환급액을 미리 볼 수 있다.핀다는 연말정산 외에도 ▲대출이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여윳돈 ▲전·월세 ▲예·적금 등 다양한 계산기 서비스를 탑재했다.핀다 관계자는 "계산기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스스로 계산하기 어려운 금융
지난달 신용카드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 약정) 이월 잔액 증가폭이 500억원대에 그쳤다.지난해 10월 이후 리볼빙 수수료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이자상환 부담이 늘자 대출자들이 리볼빙 이용을 줄이는 것으로 분석된다.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 등 7개 카드사의 지난해 12월말 기준 리볼빙 잔액은 7조2621억원으로 전월말과 비교해 516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지난해 하반기 이후 리볼빙 잔액 증감 추이를 보면 ▲7월1183억원 ▲8월 1448억원 ▲9월 1279억원 ▲10월 1378억원 ▲11월 1349억원 등으로 증가폭이 1000억원대를 지속했지만 500억원대로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리볼빙은 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을 말한다. 신용카드의 결제금액 중 일부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을 수 있는 서비스다.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동시에 높은 이자율이 적용돼 향후 부채 부담을 키울 수 있다. 연말임에도 리볼빙 잔액이
카드사들이 VIP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량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카드"를 내놓으며 큰손 모시기에 한창이다. 여행·쇼핑·골프 등 대표적 프리미엄 혜택은 물론 프리미엄 고객만을 위한 소규모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액 자산가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비싼 연회비를 지불해서라도 남과 다른 혜택을 누리려는 이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카드" 출시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카드"가 국내에 처음 등장한 건 현대카드를 통해서다. 현대카드는 2005년 상위 0.05%만을 위한 카드 "더 블랙"을 출시했다. 연회비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250만원이다.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입하기가 쉽지 않아 프리미엄 카드 중에서도 프리미엄 카드로 불린다. 현대카드가 경제적 능력과 사회적 지위, 명예를 갖춘 이들에게 가입 초청을 보내고 가입의사가 있다는 답변을 받으면 내부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카드 발급 여부가 결정되는 식이다. 리뉴얼을 거치며 현재 "더 블랙 에디션3"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