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프리미엄 회원 무이자할부도 줄인다… 최대 2개월↓
카드사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늘어나면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줄줄이 축소하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내달 2일부터 "프리미엄 리워즈" 서비스 중 "무이자 할부" 개월 수를 변경한다. 변경 전 무이자할부 개월 수는 등급에 따라 ▲티타늄 2~6개월 ▲플래티늄 2~5개월 ▲골드 2~4개월이지만 내년부터는 ▲티타늄 2~4개월 ▲플래티늄 2~4개월 ▲골드 2~3개월로 최대 2개월 줄어든다.특히 삼성카드는 올해 1월 플래티늄의 무이자 할부 개월 수를 2~4개월에서 2~5개월로 1개월 확대했는데 1년만에 할부 개월 수를 조정하게 됐다.삼성카드 "프리미엄 리워즈"는 "더 O V2"(연회비 60만원), "더 1"(연회비 20만원) 등 프리미엄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금액, 대상 카드 보유 여부, 이용 기간, 신용도, 기타 내부기준 등 심사를 거쳐 "특별 회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이다.주요 혜택은 무이자 할부, 캐시백으로 프리미엄 회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