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안녕하세요. 금융부 강한빛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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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금융 플랫폼 'KB페이'의 생활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KB국민카드는 이번 서비스 강화로 기존 'KB페이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KB페이'가 미실행 중이거나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 혹은 데이터 통신 단절된 상황에서도 스마트폰 뒷면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단말기에 대면 후불 결제 방식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또 'KB페이'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도 기존 CU와 GS25 두 개 브랜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경보'가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보 전달 시 효율성이 떨어지고 뒤늦게 경보령이 내려져 사실상 '뒷북'이라는 비판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은 7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경보'가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한정 의원은 "'소비자 경보'의 자세한 내용 파악을 위해서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는 방법뿐이라 정보의 전달 방법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제2의 머지포인트' 방지를 위해 제도개선, 유사사례 점검을 약속했다.정 금감원장은 7일 오전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뒤 '머지포인트 사태'에 대해 "수사당국과 공조를 통해 고객 자산 등 현황 파악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 제도개선과 유사사례 점검을 추진해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머지포인트는 전국 2만개 제휴 가맹점에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입소문을 탔다. 그
올 상반기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중 83%는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범죄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더불어민주당·광주시 광산구을)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범죄유형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를 신청한 계좌 1만4065건 중 정부기관 등 사칭형은 1만1732건(83.4%)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정부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은 전체 피
최근 1년간 카드·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 신청수가 12만건을 넘어섰다. 이 중 승인율은 60%으로 집계됐다.7일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성남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여신전문금융업 금리인하요구권 현황'에 따르면 최근 1년(2020년 7월1일~2021년 6월30일) 동안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는 지난해 하반기 6만2137건, 올해 상반기 6만1915건으로 총 12만40
신한카드는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데이터사업 공동 브랜드인 '그랜데이터'를 출범시킨다고 7일 밝혔다.신한카드는 국내 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해 데이터 수집·결합·분석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 결합상품과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정기구독 서비스 등 기업의 마케팅 전략·소비자 분석·미래시장 대응을 위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랜데이터'는 개방형 얼라이언스 형태로 진행되며, 향후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LG전자, 홈플러
비씨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이하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비씨카드에 따르면 이번 지정으로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국내 첫 금융사가 됐다. 앞으로 결합신청을 받아 가명정보를 결합해 익명·가명처리한 후 결과물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비씨카드는 "최근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로 금융과 비금융 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카드업계의 신사업 확장 시도가 계속
오늘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자 본인이 원할 경우 카드론(장기카드대출), 현금서비스 등 카드대출 이용 내역을 가족 등 지정인에게 안내할 수 있다.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정인 알림 서비스'가 시행된다. 금융당국이 2020년 8월 발표한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고령자 본인의 카드대출 이용 내역을 본인이 지정한 인물에게 문자로 발송하는 방식이다.지정인 알림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개인 중 본인이 희망하는
불법 대출광고·보이스피싱의 대명사로 알려진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수백억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은 2012년부터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한 뒤 '김미영 팀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A씨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현지 수사기관 등의 공조 끝에 지난 4일(현지시각) 검거됐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총책 A씨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2008년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김미영 팀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면 발행하는 식의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지 않다는 박형수 의원(국민의힘·경북 영주시영양·봉화·울진군)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홍 부총리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에서 효과가 있다고 본다"며 "지역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총 180억원의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초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과 예비유니콘 기업에게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조성했다. 신한캐피탈이 펀드 운용(G
농협금융지주는 '2021년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5일 화상회의로 글로벌전략협의회가 진행됐다. 손병환 회장이 직접 주관해 계열사 CEO 및 소관부문장들과 2021년 글로벌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시장 상황과 당면 현안들을 공유했다.손병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도 세계 각지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지급 대상자의 96.9%가 지원금을 수령했다.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5일) 하루 동안 10만2000명에게 국민지원금 254억원이 지급됐다. 신청·지급이 시작된 지난달 6일부터 30일 간 총 누적 신청 인원은 4192만2000명, 누적 지급액은 10조4804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 국민(5170만명) 대비 81.1%,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 4
금융감독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이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물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피해자 구제를 위해 실효성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6일 국회 정무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남양주을)에 따르면 금감원은 2003년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도입했다. 신분증 분실 등으로 노출된 개인정보를 타인이 명의도용해 악용하는 것을 막는 시스템이다. 피해자가 금감원에 신고하면 노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6일 밝혔다.금융위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머지포인트는 전국 2만개 제휴 가맹점에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입소문을 탔다. 그러다 지난 8월11일 운영사 머지플러스가 포인트 가능 사용매장을 축소한다는 공지를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금융당국이 머지포인트가 전자금융업자에 해당
▲주옥출씨 별세, 최원석(BC카드 대표이사 사장)·최성희·최항석(에머슨코리아 부장)씨 모친상, 권영만씨 장모상, 권지형·안다영씨 시모상 = 6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소,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담양갑향공원. ☎ 062-220-3352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2021년 3분기 인기 체크카드 탑 10'을 발표했다.6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이번 집계는 지난 7월1일부터 9월24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체크카드 상품조회수,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1위는 '우리 010페이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7월 출시 이후 14위로 차트 진입, 8~9월 연속 체크카드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3분기 결산에서도 1위다. 세틀뱅크의 010페이와의 협업으로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업 본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금융회사가 개인사업자 CB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사례다.신한카드는 2019년 4월 금융위원회 1차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되고 그해 10월 '마이크레딧'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후 외부 금융사에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용평가업 역량 개발에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에 따라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상품권 판매업, 선불거래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가 58곳으로 조사됐다.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머지포인트 사태 이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상품권 판매업 또는 선불거래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는 58곳으로 나타났다.이번 실태조사는 머지플러스 유사 사
토스뱅크가 전날(5일) 공식 출범하며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와 함께 인터넷은행 삼국지를 완성했다. 토스뱅크는 '완전히 새로운 은행'을 선언하며 최저금리 2.7%, 최대 대출 한도를 2억7000만원을 내세웠다. 다만,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등 과제가 산적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전날(5일) 토스뱅크 출범식 축사를 통해 "토스뱅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