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등 7개 오픈마켓, 머지포인트 3000억 팔아… "책임 강화해야"
머지포인트가 티몬, 위메프, 11번가 등 7개 오픈마켓에서 3000억원 가까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강서구갑)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오픈마켓이 판매한 머지포인트 규모는 2973억원을 넘어선다.머지포인트는 가입자가 대형마트,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제휴 브랜드의 가맹점에서 머지포인트를 사용하면 20% 할인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점을 내세워 입소문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