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필요 없어요… '후불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발급 신청
오는 30일부터 서울시에서 한 장의 카드로 일반구매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후불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시작된다.기존 충전형과 달리 별도의 충전이나 환불이 필요 없으며, 서울시 대중교통을 비롯해 따릉이도 일정금액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후불 기후동행카드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대중교통을 정액으로이용할 수 있다. 말일이 30일인 경우 6만2000원, 28일인 경우 5만8000원, 31일인 경우 6만4000원이 청구 혹은 캐시백되며, 정액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시가 부담하는 식이다.참여사는 티머니와 신한·KB국민·NH농협·롯데·비씨(바로, IBK기업)·삼성·우리·현대·하나카드 등 총 9개 카드사다. 카드사별 청구 기준에 따라 신한·KB국민·롯데·삼성카드는 청구할인(정액청구)이 적용되며 NH농협·비씨·현대·하나카드는 캐시백 형태로 익월 환급 혹은 카드값 할인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후불 기후동행카드는 30일 본격 서비스에 앞서 오늘(25일)부터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