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근 3년 아파트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 32곳
올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특정단지에만 쏠리는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최근 3년간 순위내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가 32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이 "2023년 분양한 전국 아파트의 순위내 접수 중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현재 전국 아파트 분양사업장(입주자모집공고일 집계기준)은 총 215개로 이 중 67곳은 순위내 청약경쟁률이 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5곳, 전남은 1곳이었으며, 특히 2021~2023년까지 3년간 순위내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는 광주는 10곳, 전남은 22곳으로 청약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순위내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 누적 현황은 지역내 아파트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의 청약심리를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올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각각 6.6대1, 6.3대1로 전년(4.3대1, 5,4대1)에 비해 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