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혁신지구 조감도/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3년 하반기 재생사업 '혁신지구'로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무안군이 지역특화재생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제 3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혁신지구 1, 인정사업 3, 지역특화재생 16)' 20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사업 선정 결과, 광주 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지구로 선정됐다.

광주 남구는 오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면적 3만9772.3㎡에 1560억원(국비 250억원)을 투입해 송암산단의 기존 모빌리티 정비 자원과 광주시의 미래차 관련 시설 및 조직 등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산업 육성 거점을 구축한다.

더불어,미래차 전환에 따른 신성장 기반을 위한 산업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신산업 복합 혁신지구를 구축한다.


지역재생지구로 선정된 전남 무안군은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683억여원(국비 150억원)이 투입돼 대학자원·로컬콘텐츠 연계, 청년·로컬기업·장인이 함께하는 지역 특산물 활용 F&B 콘텐츠 거점시설과 특화거리 조성으로 방문객 유인 및 상권활성화를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