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한 연구거점의 육성, 우수한 학술연구 성과 및 교육성과의 창출, 대학 내 연구와 교육 간 연계 등을 통한 인문학의 진흥을 지원한다.


2019년도 '초연결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사업에 선정된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최근 진행된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연구와 교육실적을 인정받아 2단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3년 간 연구주제와 관련된 학술행사 개최, 논문 및 연구총서 발간, 시민강좌 진행, 학문후속세대 양성, 교수법 보완, 기존 교양교과목 개선, 신규 교양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여러 유효한 성과들을 창출했다.

지난 1단계 기간의 성과들을 토대로 2022년 9월부터 향후 3년 동안 '실천적 리터러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개발'을 목표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책임자인 윤영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리터러시 관련 국내 학술 생태계의 조성', '리터러시 역량 함양을 위한 인문교양교육의 모델 제시', '리터러시 연구 및 교육성과의 지역사회로의 확산' 등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