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공포에 떠는 계약자들… "철거 아니면 분양가 환불해달라"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로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65개 현장에 대해 공사중단 계획을 밝혔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산이 광주에서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사업장은 모두 4개소로 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와 지난해 철거 붕괴 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광주계림 아이파크 SK뷰, 광주 운암3단지 재건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