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73억원 적자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999.7% 증가한 43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호텔 부문 매출액이 296억원으로 제2타워 오픈이 11월 29일로 지연된 상황을 고려할 때 객실과 F&B 모두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카지노 부문 역시 객실 운용 상황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여 매출액 96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호텔 부문 매출액이 296억원으로 제2타워 오픈이 11월 29일로 지연된 상황을 고려할 때 객실과 F&B 모두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카지노 부문 역시 객실 운용 상황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여 매출액 96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호텔은 전체 1600객실 가동이 시작돼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했다. 카지노 롤링 금액은 VIP 홀드율 등을 감안 시 12월 기준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까지 국내여행 수요가 유지돼 객실 가동률이 올라갈 것"이라며 "호텔 매출이 분기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