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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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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화려하게 한해를 출발한 고양시는 올해 각종 인프라 조성과 함께 다채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양시 드론산업의 미래를 열어줄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달 문을 연 대덕 야외비행장과 드론앵커센터를 연계, 드론산업 특화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항공대·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UAM)’ 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부터 권역별 틈새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직접 구인기업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관리단’(이하 일자리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일자리관리단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더잡(JOB)고양 일자리발굴단’ 중심으로 진행됐던 일자리 발굴 사업을 거점(구청․행정복지센터)으로 확대 운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에는 구인․구직자가 일자리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가야 했다면 이제는 관내
경기도는 대표 코로나19 경제방역대책인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을 올해도 지속 지원을 결정,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마이너스 대출 특별보증’이다.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확대 운용한 결과, 약 3만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4000억원 보증을 지원, 자금 회전력과 유동성을 제공하고 재난극복을 위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청년정책이 국가 주요정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흐름에 맞춰 2030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부서 신설과 함께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정책보좌관’을 선임하는 등 청년 주도형 혁신성장에 힘을 더한다.20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획경제실 산하에 청년정책과가 신설돼 앞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을 전담한다.청년정책과에는 ▲청년정책팀 ▲청년지원팀 ▲청년일자리팀 3개 팀이 배치돼 청년정책 및 청년 권리보호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수원 망포동 일원의 악취가 하수관거와 공공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망포동 인근 소규모공장·비닐하우스·농경지(화성시 소재) 등에서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망포동 일원, 화성시 화산·진안·병점동 일원 등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한 지역과 수원시공공하수·슬러지처리 시설, 인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악취실태조사를 했다.한국환경공단은 19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2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하의 자녀가 3명 이상 있는 무주택 성남시민이다.부모, 자녀 모두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살고 있어야 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전세자금 은행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100만원 한도)을 지원받는다.자격요건이 유지되면 재신청을 받아 최장 5년간 지급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3
택배차량의 지상 출입 문제 등 ‘아파트 택배 갈등’ 해결 방안으로 택배물품 공동집하장을 통한 단지 내 배송,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일자리 사업 등이 제안됐다.경기연구원은 20일 ‘안전하고 편리한 공동주택 택배배송 방안 연구’를 발간하고 공동주택단지 택배 배송 문제점과 갈등 해소 사례를 기반으로 택배 배송 개선방안을 정리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택배 물량은 2019년 27억9000만 개에서 2020년 33억70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렌터카 등을 이용해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일명 ‘콜뛰기’ 등 불법 유상운송 행위를 연중 집중 수사한다고 20일 밝혔다.‘콜뛰기’ 기사들은 정해진 월급 없이 운행 실적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기 때문에 과속,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 특히 사고가 나는 경우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객이 감당해야 한다.또한 콜뛰기 기사는 택시기사와 달리 고용과정에서 범죄 전력 조
# 2021년 3월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에 입소한 지연이(가명‧만 2세)는 눈 맞춤도 잘 안 되고 또래와 상호작용이 거의 없었다. 생후 7개월 당시 입은 팔 부위 화상 여파로 낮잠이나 음식 섭취도 원활히 안 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지연이 부모에게 경기도의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권유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연이의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조기 발견됐고, 주변 아동발달센터 치료로 연계됐다. 부모에게는 별도 교육과 상담도
경기도는 올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서 추진중인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제작소’ 사업 가운데 하나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제작소’는 융기원내 3대 핵심기술(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관련 우수 연구진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에서 해결할 수 없는 딥테크(deep tech. 최첨단 기술을 통칭하는 말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이 해당됨) 개발을 지원
경기도는 80여 개 시스템으로 분산돼 있는 공공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저장·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저장소 구축을 위해 ‘데이터 개방·분석 시스템 통합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거나 수집하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산업지원, 정책활용 등에 활용하는 빅데이터 기반 행정 인프라 구축의 첫 단계다.현재 경기도는 80여 개 시스템을 활용해 행정·안전·복지 등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회복 지원을 위해 ‘2022년 중소기업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은행 대출이자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과 담보여력이 없는 기업의 보증 추천을 지원하는 특례보증 사업을 운영한다.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테크노파크와 연계한 △디자인개발 지원 △기술닥터 지원 △뿌리산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활동과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평가 기준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확산 노력 등 7개 과제·19개 지표다.도교육청이 부패방
화성시는 19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 가공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관련 이론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식품 산업 동향 및 주요 정책 방향 ▲식품공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9일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민선7기 3년 6개월은 남양주 대변혁의 시기였다"며 "앞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일상(New Up Normal)'을 맞아 남은 6개월가량 임기에 교통·공간·환경 등 3대 혁신과 복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조 시장은 이날 이제까지 추진해 온 성과에 연설문 상당 부분을 할애하며 성과를 토대로 2030년 경제중심 자족도시를 건설할 세부
부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부패방지 시책활동 노력도를 5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더불어 반부패·청렴 수준을 확인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제도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주한미군 장병·군무원·가족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시군, 외교부, 주한미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평택시, 동두천시, 외교부, 주한미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워킹그룹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관계기관 간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
성남시 수정구 태평습지생태원 인근 탄천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가 발견되고 분당구 수내습지생태원 인근 주변 탄천에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이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흔히 백조라 불리는 고니는 팔당댐 등에서 발견되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심 중앙인 탄천에 찾아왔다. 또한 원앙은 수컷의 밝고 화려한 장식깃 덕분에 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성남시는 지역 주민이 참여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 의원 일동은 19일 경원선 전철 연천 연장사업의 셔틀전철 운행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결의했다.군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연천은 그간 접경지역으로서 국가안보 및 각종 규제를 위해 희생한 지역으로, 전 군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지역 내 최대 숙원사업인 경원선 전철이 2022년 말 개통을 앞두고 본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과 실시계획을 무시하고 셔틀전철의 방식으로 운행계획을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용인에서 실시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불법행위 일제단속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같은 대형화재 재발방지를 위한 것으로 앞서 오 대행은 지난 11일 대형화재 예방 및 위험물질 관리를 위한 긴급 현안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오 권한대행은 “대형화재 위험에 노출된 대형 물류창고가 경기도에 몰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