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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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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5 성남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서비스·용역, 바이오·화학,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파리크라상, CJ씨푸드, 리브스메드, 티에이치파트너스, 인텔릭스 등 참여 기업들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오후 1시,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는 황인 강사의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이 열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국공립어린이집 교사 채용 시 "다면적 인성 검사" 의무화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보육 환경 조성 방안의 하나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신규 채용 시 다면적 인성 검사(MMPI)를 의무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6일 오후 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를 대표한 총 18개 팀 101명이 출전해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상황극을 더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능력과 창의성을 함께 평가받았다. 심사는 심폐소생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소방 및 퍼포먼스 분야 전문가까지 총 5명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됐다.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파주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금계초등학교 "번너클" 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운동 중 심정지 상황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연출하고, 정확한 가슴압박과 침착한 대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파주소방서의 1군단 보충대 분대장교육중대 "요"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등산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몰입감 있는 연출과 신속한 심폐소생술 수행으로 관객과 심사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정부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국가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반도체 분야 재정투자 강화 방안 마련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현재 건설 중인 반도체 팹(Fab)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계획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지난 15일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재정투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프라 구축 ▲소·부·장 투자 지원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우수인재 확보 등 4대 추진 과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 지원 규모를 기존 26조원에서 33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2026년까지 4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을 밝혔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정부는 기업이 부담하는 송전선로 지중화 비용의 70%를 국비로 지원하고, 대규모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국비 지원
성남시가 하대원동 120-1번지 일원에서 추진된 삼두아파트·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성남시에서 진행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최초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이번 사업은 노후하고 불량한 주택이 밀집했던 저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의 도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블록 단위로 소규모 정비가 가능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골목길 등 지역 생활 기반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택을 공동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비해 신속하고 실효적인 주거 환경 개선 방안으로 평가받는다.사업 대상지는 3930㎡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45세대와 상가, 주민 커뮤니티실,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신축한 형태로 조성됐다.이 지역은 당초 노후 저층 아파트와 빌라가 혼재된 지역으로, 지속적인 주차난과 주거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성남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 ~ 2030년 성남 바이오헬스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위원장, 바이오헬스분과 위원,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과업의 배경과 구체적인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비전과 육성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조사와 기업 수요 분석 등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성남시만의 특성화 전략 수립, 기업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적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다양한 산업계 및 관련 기관의 의견 수렴, 전문가
경기 광주시가 16일 가수 박혜신과 마커스강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광주시 출신인 박혜신은 2006년 KBS "전국노래자랑" 광주시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수 활동을 시작, "화끈하게 신나게", "찡하게", "딱 한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TOP5에 오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신예가수 마커스강은 오랜 기간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한 가수 우연이의 아들로 2022년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이후 KBS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국민사위", "연주해줘" 등의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 박혜신은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광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커스강도 "어머니에 이어 저 또한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광주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6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여성친화적인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하남의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에 부합하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에 발맞춰 양성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특히 이번 회의는 실질적인 여성 고용 증진을 위한 논의 구조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봄철 행락객이 경전철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물 정비와 운송편을 확충하는 내용의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달 20일 "기흥역 하부 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4월 25일까지 15개 역사 및 외부계단과 육교를 청소하고, 6월 30일까지 경전철 전구간 교각 하부에 대해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봄철 여행객 증가에 대비한 운송수단 확대와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용인경전철 주요 관광지인 에버랜드의 4월말부터 5월말까지 예약자 현황을 파악하고, 예약현황에 맞춰 오전 7대, 오후 3대의 열차를 추가 운행한다. 또 승객이 몰리는 오전시간 기흥역에는 대응인력 7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열차에 승차하지 못한 승객이 100명 이상인 경우 비상대기열차를 바로 투입한다. 저녁시간 승객이 몰리는 전대·에버랜드역에는 승객 안전을 위한 3명의 인력을 기존 인력에 더해 배치한다.한편, 시는 승객들이 경전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계단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노턴대학교 학생대표단과 주한캄보디아대사관 티랏 터치(Tirath Touch) 일등서기관 일행의 방문을 맞아 환담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평택시와 캄보디아 간의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우호 교류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대표단은 평택시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정장선 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의 발전상과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시는 학생들에게 평택 지역 기업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품인 핸드크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발레,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 연극 등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 5월의 문을 여는 작품은 "발레 트리플 빌(Ballet Triple Bill)"이다. 클래식 갈라, 모던발레, 동화발레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돈키호테 ▲탈리스만 ▲백조의 호수 ▲몬드리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작품을 통해 발레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선보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수원SK아트리움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안무와 연출로 구성된 이 작품은 5월 10일 오후 4시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클래식 스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획제작공연인 수원SK아트리움 하우스 콘서트 "스트리밍 온 스테이지"도 무대에 오른다. 5월 16일 오후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보고안 1건, 의견제시 2건으로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명옥 의원)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최원용 의원)▲수원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영우 의원) ▲수원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박현수 의원)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재광 의원) ▲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조미옥 의원) ▲수원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김동은 의원) ▲수원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최정헌 의원) ▲수원시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
화성특례시 자원화시설 소속 공무원의 빛나는 청렴 정신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화성시는 자원화시설에서 폐기물 처리 중 발견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사리사욕 없이 즉시 경찰에 신고한 조성준 주무관에게 16일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의 선행을 기렸다.조성준 주무관은 지난 9일 화성시 소재 자원화시설에서 폐금고 정리 작업을 진행하던 중 폐기된 금고 안에서 고가의 귀금속 다수를 발견했다. 그는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유실물의 주인을 찾아 돌려주기 위해 즉시 화성서부경찰서에 신고하는 양심적인 행동을 보였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표창장 수여식에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직분을 묵묵히 수행하며, 누구보다 청렴하고 강직한 자세를 보여준 조 주무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공직자이자 화성시민 한 사람의 올곧은 판단이 시민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라고 칭찬했다.시는 이번 사례 외에도 지난 2019년에도 고철더미 속에서 발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저녁 6시 30분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Stage 하남! 버스킹"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픈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tage 하남! 버스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만 50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하며, 하남시민들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거리공연 축제다. 특히 이번 오픈공연은 미사1·2·3동 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낭만을 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 개장을 앞둔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에는 이케아 등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에 시는 미사강변도시 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Stage 하남! 버스킹"과 같은 문화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 역시 주말 유동 인구 유입과 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경기도교육청 진로 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으로 학생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례에는 급변하는 미래 일자리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정신 함양을 위한 방향과, 취·창업 지원센터와 관련한 내용을 반영해 개정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진로 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으로 학생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취․창업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센터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취업 역량 ▲창업 역량 ▲지역 연계 등 진로 영역을 중심으로 학생이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가 최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소상공인과 소규모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효율화를 촉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범사업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위탁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억5000만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대상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운영하는 점포 2개소와 공공건물 2개소(가평잣향기푸른숲과 소방서 1개소) 등 총 4개소다. 민간 점포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을 수행할 사업자가 적정 대상을 선정할 예정으로, 각 시스템은 5월 중 설치한다.이번 에너지관리시스템은 ICT 및 인공지능(AI)기술 등을 접목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함으로써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체계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4차 변경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용인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운영 중인 수지·기흥·구갈·모현 등 14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비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전력비를 직접 납부하게 된다. 이는 민간 위탁 관리 운영이 종료되는 2030년까지 약 40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용인시는 2005년 1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용인클린워터(SPC)와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 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2010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20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13곳과 하수·분뇨처리시설 1곳을 민간투자사업 BTO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했다.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은 민간투자회사가 SOC 시설을 건설하여 소유권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양도하고, 민간투자회사는 일정기간 시설 관리 운영권을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5일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적합" 의견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부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은 임용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검증을 벌여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지난해 새롭게 제정․시행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이달 초 경기도지사가 의회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면서 실시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으로서의 책무성 및 직무 전문성, 후보자 적합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운영 방안 ▲비전과 목표, 중점 과제 및 정책 ▲경기미래교육캠퍼스(양평, 파주)의 시설 낙후와 해결 방안 ▲직원의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후보자의
경기 광주시의 대표 봄 축제, "제28회 경기 광주 왕실도자페스티벌"이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주제는 "왕의 도자기, 경기 광주에서 만나다"로 조선 왕실 도자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는 ▲도자 전시·판매 ▲도자 체험 ▲왕실 체험 ▲공연 ▲부대행사 등 5개 테마로 구성되며, 국내외 도예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흙 놀이, 물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주 명장 도예인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과 체험을 지도하며, "도자 타임 경매"를 통해 도자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조선 500년 왕의 식기로 사용된 광주 왕실도자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보다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광주시 명장, 도예인이 직접 제작한 도자 접시를 활용해 구절판, 곶감정과, 다식, 화전 등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옥정 A-4(1)BL(양주옥정 LH엘리프)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단지는 양주옥정지구에 들어서는 공공분양주택으로, 전용면적 ▲51㎡ 509세대, ▲59㎡ 900세대, 총 1409세대 규모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해약세대 64세대(51㎡ 24세대, 59㎡ 4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계약금 600만원에 무이자 할부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며, 발코니 확장비 무상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공급가격은 ▲51㎡ 2억5000만원, ▲59㎡ 2억9000만원 수준이며, 5년 무이자 할부를 입주시 일시납 할 경우 평균 약 2억 3000만원~2억 7000만원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만 19세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역, 주택소유 및 과거당첨 사실여부, 소득기준 및 자산기준 충족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화성FC가 스포츠 수집품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와 함께, 충북청주전에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을 대상으로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경매는 화성FC가 2025 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하며 프로 무대에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 가운데, 구단의 역사적인 프로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해당 유니폼은 3월 15일 충북청주전에서 화성FC가 프로 무대에서 거둔 첫 승리의 순간을 함께한"Match One"실착 유니폼으로, 상징적 가치가 높다.자선 경매는 4월 15일 오전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8시까지 컬렉스(COLLEXX)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화성시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활용된다. 화성FC는 이번 경매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구단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기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