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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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중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지자체 브랜드 중 1위에 이은 두 번째 1위로, 용인시와 용산구, 강남구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2023년 12월 29일부터 2024년 1월 29일까지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328,410,482개를 분석한 결과, 1위 김포시 2위 용인시 3위 용산구 순으로 분석됐다고 29일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해 11월 기초자치단체 중 1위, 지난해 12월 4위, 올해 1월 1위를 차지하며 줄곧 상위권에 랭크되어왔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가 지난해 1위에 이어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 오다 이번에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김포시는 이제 전국적으로 브랜드를 인정받는 도시가 됐고, 서울편입, 5호선, GTX 등 호재가 시작점에 선 만큼 김포시의 도시브랜드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파주시가 1월 29일, 과장급 승진자를 발표했다. 5급 사무관 승진자는 주차관리과장(직무대리)에 "정영옥", 징수과장(직무대리)에 "우상환"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기교육, 명예퇴직으로 인한 결원 발생으로 업무역량,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의결했으며, 보직부여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직무대리)는 파주읍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성과관리팀장, 문화정책팀장, 보육정책팀장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업무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시군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시민과 소통하는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실시 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또한 우상환 징수과장(직무대리)는 파주읍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법인지방소득세팀장, 토지재산세팀장을 역임하는 등 주로 조세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파주시의 세외수입 증진과 재정자립도 및 건전성 확보에 크게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대기업 편의점의 골목시장 잠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슈퍼 등 소상공인 가격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합물류시설인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지난 2022년 8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따라 영세 도소매업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이용자들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자 운영되는 것으로, 골목 상권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시흥시 서해안로 113-72에 위치해 있다. 시흥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공산품, 냉장·냉동식품 등 6천여 개의 물품을 공동 구매하면서 중간 마진을 최소화해 소상공인에게 판매하고 있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조합장은 "골목 가게를 장악한 기업형 슈퍼마켓, 편의점 및 장기 경기침체로 생사의 기로에 있는 동네 슈퍼에 실질적인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네슈퍼뿐만 아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가 2023년 국가 암검진 수검률 전체연령과 20~69세 연령 기준에서 각각 49.20%와 50.72%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신중년일자리 등 전담 인력을 확보해 검진 대상자 1:1 유선 안내, 주기적인 문자메시지 안내, 행정복지센터 등 13곳에 채변통 배부, 암검진 캠페인 실시 등 다각적인 수검 독려 활동을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 사업은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협심하여 노력하였기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면서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올해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국가 암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의 남녀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간 주기
재단법인 성남시장학회는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올해 상반기 대학 장학생 84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장학금은 2억5200만원 지급 규모다.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성적 우수 학생 36명과 경제 곤란 학생 44명, 예체능 특기 학생 3명, 장애 학생 1명을 각각 선발해 1학기 등록금으로 지원한다.신청은 성남시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 증명서류,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접수 기간에 시청 서관 6층에 있는 (재)성남시장학회에 직접 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11일 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알려준다.(재)성남시장학회는 성남시가 1999년 설립한 출연기관이다.시가 매년 3억~4억원씩 출연하는 기금으로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지원한다.지난해에는 ▲초등학생 40명 1200만원 ▲중학생 62명 2790만원 ▲고등학생 121명 8470만원 ▲대학생 154명 4억547
화재조사 소방관이 국내 한 제조사의 특정 차량 동일한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불이 난 것을 미심쩍게 눈여겨보며 10년치 화재원인 분석 끝에 차량 결함을 밝혀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용인소방서 화재조사분석과 양원석(44) 소방장. 양 소방장이 밝혀낸 차량 결함을 토대로 정부는 차량 제조사를 상대로 대규모 결함보상(리콜)을 결정했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양 소방장이 보낸 화재현장조사서와 기술분석 등의 조사를 토대로 A차량의 결함을 인정하고 2005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생산된 A차량 8만 3574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의왕소방서에 근무하던 양 소방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용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국내 한 제조사의 A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했다. 얼마 후 용인소방서로 자리를 옮긴 그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용인지역에서만 2건의 A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을 추가로 마주하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다보스포럼에 다녀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의 역할에 대해 생각했다. 기후변화나 재정정책 등 중앙정부가 국제적 변화에 맞춰 제대로 가지 못했을 때 지방정부가 할 일들과 지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에 있어서도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지방에서 혁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는 제가 취임하면서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다. 만약에 분리한다면 서울에 이어서 세 번째로 큰 도가 된다. 경기도가 갖고 있는 360만의 인적자원과 잘 보존된 자연과 생태계 이런 것들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양양군에
정장선 평택시장이 29일 국토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의 평택 연장 공식화 관련, GTX 노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완공 계획을 밝혔다정 시장은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GTX 개통 시점인 2028년까지 해당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파주에서 화성까지 계획됐었던 GTX-A 노선은 평택까지 연장되며 ▲양주에서 수원까지 계획됐었던 GTX-C 노선은 평택을 거쳐 아산까지 연장된다.시는 브리핑에서 "평택시는 GTX-A·C 노선 연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실제 2019년 국가철도망에 해당 노선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고, 경기도·화성시·오산시와의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으며, 국토부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민자사업시행사인 지티엑스씨(주)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C노선 인덕원역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사업비 부담과 사업 시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와 지티엑스씨(주)는 올해 조속히 인덕원역 설치 사업을 착공하고 2028년 말 개통하기로 했다.시는 이날 협약식에 지티엑스씨(주) 외에도 국가철도공단, 안양시의회, 시민단체 "GTX-C 인덕원 정차 범시민 추진위원회", 관양동·인덕원동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GTX-C노선 인덕원역 설치에 뜻을 모았다고 29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덕원역 추가 설치는 시의 끊임없는 타당성 확보 노력과 범시민 추진위원회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서명 운동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5만 안양시민과 한마음으로 이뤄낸 GTX-C노선 인덕원역 추가 설치를 통해 교통 편익의 획기적 향상은 물론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극대화하겠다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향후 수도권 서부 교통요충지로 거듭나는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용지에 대한 중장기 개발 구상안을 마련했다.29일 시에 따르면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부설주차장이 있는 문화체육시설용지(11만㎡)와 산업시설용지(4.7만㎡) 부지에 차세대 문화·산업·스포츠 복합공간을 조성해 폭넓게 갖춰지는 교통 인프라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꾀한다.이번에 마련된 개발 구상안에는 ▲"문화도시 부천"의 인프라와 국가전략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산업" 유치 ▲온·오프라인 전환이 용이한 4세대 컨벤션·체험형 전시장·호텔 등 마이스(MICE) 산업 공간 ▲부천종합운동장 재건축을 통한 부천 아레나 건립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존 및 축구전용구장 등 체육 공간 ▲지하 교통 환승 체계와 연계한 판매시설 등이 담겼다.현재 7호선·서해선 환승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F 노선이 들어서면 5중 역세권으로 발돋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 구역 내 신설 도로에 부여할 도로명주소를 시민 공모로 결정한다.시는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라 개설되는 새 도로에 부여할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광명시가 신설 도로의 도로명주소를 시민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도로는 재개발 정비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광일로 일부 구간을 폐쇄하고 광명2·4·5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라 길이 280m 왕복 4차선으로 새로 개설되는 도로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도시 전체의 절반이 개발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명칭은 광명시의 정체성, 역사성을 반영한 5자 이내의 지역맞춤형 문구로 거주지 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메일([email protected]), 우편 또는 방문(광명시청 민원토지과) 접수로 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8일 툴가 부야(Tulga buya) 몽골 항만부장관과 고양시 경제 및 산업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다바(Davva) 전 몽골 관세청장, 푸드나무 김영문 대표이사 및 김태완 해외사업개발이사도 함께 참여해 고양시-몽골 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뿐만 아니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등 지역경제와 산업구조에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경제특구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내륙국가이자 광물자원의 부국으로서 신흥 개발도상국인 몽골과 대한민국의 고양특례시가 상생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내륙에서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몽골의 물류인프라 개선 노력을 잘 알고 있으며,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의 규제에서 벗어나 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방안과 관련 출근 시간대 광역버스 공급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먼저 한강신도시에서 서울 도심 진입으로의 신속한 지하철 환승을 위해 ▲8600A(고다니 8단지 ~ 발산역(5호선), ▲G6003A(매수리마을 ~ 가양역(9호선) 등 2개 노선을 올해 3월을 목표로 신설한다. 아울러 올해 6월에는 걸포북변역, 풍무역, 고촌역의 이용객 분산을 위해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인 ▲홈플러스 산림조합 ~ 킨텍스 ~ 상암DMCD, ▲현대 프라임빌(풍무) ~ 당산역) 등 2개 노선도 신설한다. 김포시는 그간 대광위, 경기도, 운수업체 등 관련기관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한 대안을 지속 협의해 왔으며, 지난 25일 대광위에서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방안에 위와 같은 내용이 최종 포함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과 GTX-D 노선 김포 개통 전, 골드라인의 이용
경기도의 공항버스 심야운행 노선 추가로 새벽 시간대 김포공항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도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경기도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는 29일 공항공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심야버스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남양주와 용인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신규 심야 공항버스 2개 노선이 신설된다. 수원, 성남 등 기존 6개 노선도 심야 운행을 추가했다. 경기도와 공항공사는 그동안 적자가 예상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6개 노선 24편)에 운행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인천공항 이용객의 심야 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최근 심야시간대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경기도와 공항공사는 지속적으로 경기 지역 심야 공항버스를 확대 운행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남양주 노선(N8844번)과 용인 노선(N8877번)은 2월 1일부터 남양주 노선(N8844번)의 경우 출발지인 광릉내(진접) 정류장에서, 용인 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출 안건을 모두 승인받았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개최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100% 통과한 것으로 과밀학급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25일 열린 2024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총 8교의 학교 신설 안건을 제출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심사에 통과한 8개 학교는 ▲고등학교 3교(화양2고(평택), 동탄11고(화성), 양주2고(양주)) ▲중학교 3교(양산1중(오산), 신현1중(광주), 회천4중(양주) ▲초등학교 2교(도일1초(평택), 오산초이전(오산))이다.이로써 임태희 교육감의 중점 공약사항인 과밀학급 해소 정책을 순조롭게 이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 중·고등학교 학교설립 안건은 총 8건 중 6건이다. 경기도 개발지역 중·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우선 소규모 개발사업으로 과밀학급 비율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공공교통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2026년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원당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의 부지 면적은 덕양구 성사동 331-5번지 일원 19,169제곱미터(㎡) 규모이며, 부대시설 연 면적은 총 8,643제곱미터(㎡)이다. 원당버스공영차고지는 버스 13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운수업체별로 독립적인 사무공간을 갖춘 업무동과 사무관리동, 세차동, 정비동, 전기 및 수소차 충전기 등의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시는 현재 62%의 토지 보상을 완료했고, 실시계획 인가 후에는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잔여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원당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회차지의 합리적 공급 전략에 따른 버스노선 간·지선 체계 개편, 공차거리 감소를 통한 운송원가 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버스 기·종점 및 지하철과 연계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백암면 고등기술연구원(IAE)에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시와 연구원은 지난 15일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추진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실무협의체는 수소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대응, 자원재순환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수소인프라 구축 분과에선 시의 신성장전력과와 연구원의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대응 분과는 시의 기후대기과·자원순환과 연구원의 청정에너지전환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자원 재순환 분과에선 시의 정수과와 하수시설과·하수운영과와 연구원의 바이오자원순환센터과 함께 협력한다.시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3793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경기 파주시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성장관리계획은 개발 압력을 받는 비시가화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다.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되어야 공장 및 제조업소 등의 입지가 가능하다. 이에 파주시는 제도 개편에 맞춰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6일 지정·고시하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시는 지역 특성과 개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구역을 주거·준주거·주거복합·산업복합·산업구역으로 설정했다. 또한, 의무·권장사항으로 구분된 기반 시설 계획, 건축물의 용도계획, 환경관리계획 등 지침 준수 여부에 따라 건폐율은 최대 10%, 용적률은 최대 25%까지 상향 적용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파주시는 성장관리계획이 개발 인허가에 직접 연관되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인허가부서를 대상으로 교
경기도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공사(4~6공구) 등 경기도 발주 주요 건설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하도급과 건설사업자 의무이행 여부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185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급공사 현장 불법하도급 근절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불법하도급 여부 등 19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일괄하도급 여부, 무등록건설업자 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선급금, 기성금 등) 지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 건설사업자(수급인)의 발주자에 대한 하도급 계약사항 통보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28개 현장에서 18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는데 ▲하도급 계약 발주자 통보 의무 위반 5건 ▲전자 대금지급 시스템 미이용 32건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현장별 보증서) 미발급 41건 ▲기타(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보증기관 미제출 등) 62건 등이다.도는 적발 사항에
경기도가 올해 위기가구 2700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보완한다.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은 지난해 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 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복지 지원 대상자 주소에 정확한 동·층·호를 부여하는 사업이다.상세주소란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다.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는 원룸 등의 다가구주택의 경우 상세주소를 공법관계의 주소로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우편물의 분실·반송 등의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위치파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도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복지 지원 대상자 중 상세주소가 없어 실제 거주지를 찾기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하고, 화재 등에 취약한 쪽방촌도 대상에 포함해 우선적으로 2700가구에 6월까지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주소는 다가구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하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직권으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