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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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장비 사용료와 기술보호 정책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본사나 공장, 연구소를 세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다. 우선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제품 생산과 기술 연구를 위해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원"의 시설·장비 사용료를 1000만원 한도에서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기업 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비 사용료 지원을 4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렸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장비 사용 할인율도 지난해 20%에서 30%까지 확대했다.다음 달 13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공모하고, 대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한 장비와 시설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타 지자체나 유관기관으로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고 있거나,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다.이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구도심인 신갈오거리 일대를 청년들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먼저 166억원을 투입해 기흥구 신갈동 40-19번지 일원에 연면적 2553㎡ 지상 4층 규모 복합커뮤니티센터인 "공유플랫폼"을 건립한다. 청년층을 비롯해 주민들이 이용할 이 건물은 하반기 설계 공모에 들어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1층에는 주차장, 2층에는 도서관과 북카페, 3층에는 다문화가족교류공간과 다함께돌봄센터, 4층에는 청년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4층은 청년들이 협력하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신갈오거리 일대는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2026년까지 514억원을 들여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시설 구축과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어린이 안심골목 조성(신갈초
경기도가 소방 기술인력이 부족한 캄보디아에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10주간 소방기초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경기도소방학교는 지난 1월25일부터 3월28일까지 10주간 캄보디아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기초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소방학교 교수진은 온라인 원격 교육을 통해 앙코르대학 학생들에게 소방기초이론과 응급처치 등 재난관리활동에 필수적인 기초 소방안전교육을 전수한다. 교육은 주 1회 2시간씩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안전교육 추진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해 11월 소방차량과 장비 양여 등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소방인력 양성을 도와달라는 대학 측의 요청을 수락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소방은 이번 해외대학 교육을 통해 교육을 전수받은 학생들이 소방기술과 안전관리의 전문화에 관심을 갖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도 경기도소방학교장은 "이번 소방기초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
경기도가 도민들의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지원한다.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인데 해당 가정에서는 월 최대 20시간(연 240시간)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28일 도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등·하원 보조 등 돌봄 전반을 돕는 사업으로 이용 가정은 소득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하고 이용 요금의 15~100%(최대 시간당 1만1630원)를 본인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도는 양육부담 경감을 통한 저출생 해소와 민선 8기 공약 실현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일부를 올해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은 크게 "중위소득 150% 이하(가~다형)",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 등 두 가지로 이뤄진다. 우선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는 월 20시간(연 240시간)을 기본으로 지원하며 이용 시간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을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협업해 신탁부동산 관련 지방세 체납 197억원을 공매 등 강력한 징수 방법을 통해 정리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신탁회사에 대해 공매 예고를 통지하고 오는 31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신탁재산에 대해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일괄공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14년부터 개정된 지방세법에서는 신탁재산의 경우 수탁자가 본래의 납세의무자로서 혹은 물적납세의무자로서 재산세를 내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가 이같이 강력한 징수를 추진하는 이유는 그간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고 신탁재산 소유권이 이전된 사례가 경기도에서만 총 2501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지방세 채권 23억원도 사라졌다. 이에 따라 도는 31일까지 체납액을 내지 않은 신탁재산 가운데 조세채권자인 31개 시군이 이미 압류하고 있는 신탁부동산 5945건, 체납액 108억원에 대해서는 2월 말까지 모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위탁할 예정이다. 아직 압류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물적납세
경기도 광주시와 강원도 태백시가 하얀 눈 속에서 아름다운 동행 시간을 가졌다. 27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시 대표단은 지난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태백시를 찾았다.지난해 11월 광주시청에서 개최한 광주시-태백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3개월 만으로 태백시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초청 답방이다.방세환 시장과 주임록 시의회 의장 등 23명의 광주시 대표단은 1994년부터 31년 동안 이어온 태백시의 눈축제와 세계 최초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 벤치마킹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눈축제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와 태백시의 교류가 태백산 눈축제 처럼 3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광주시와 태백시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장점을 배워가면서 더욱 성숙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가 의석 규모에 맞는 전문위원 정수 현실화 및 의회사무처 중간 직제 신설 등 역차별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전문위원 수를 기존 24명에서 27명으로 늘려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염 의장 등은 건의서에서 경기도의회 전문위원 수를 3명 증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현행 규정은 지방의회별로 의원 정수에 따라 전문위원을 6~24명씩 두도록 했는데 의원 정수가 131명 이상이면 전문위원 수는 24명으로 모두 같다.이에 따라 의원 정수 156명으로 전국 최대인 경기도의회의 경우 전문위원 1명당 지원하는 의원 수가 6.5명으로 전국 광역의회 평균(4.1명)의 1.6배에 달한다.염 의장 등은 또 사무처장(2급)과 전문위원(4급) 사이 중간 직제가 없어 사무처장에게 업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9명은 용인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뒤에도 용인에 살고 싶다는 시민은 10명 중 6명으로 집계됐다.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2023년 제17회 용인시 사회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주거와 경제, 교육 등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0점)부터 "매우 만족한다"(10점)까지 세분해 물었을 때 시민 90.9%가 "중간 또는 보통"(5단계) 이상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지난 2019년 조사 때의 결과 80.3%와 비교하면 4년 새 시민들의 만족도가 10.6%포인트 높아진 것이다.시민들의 지역 만족도는 10점 만점으로 계산할 때 평균 6.2점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중간 5점 36.2%, 중간 이상인 6점 12.1%. 7점 17%, 8점 15.1%, 9점 6.2%, 매우 만족인 10점 4.4% 등으로 조사됐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을 고려해 오는 3월부터 학교급식단가 식품비 9%, 운영비 23%, 인건비 2.5%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급식비 지원일수를 사립유치원은 201일에서 203일로,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88일에서 190일로 확대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5일 경기도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안)과 2024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안)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급식위원회는 ▲조·석식의 위탁급식 승인(안) ▲2024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안) 심의 ▲2024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안) 심의 ▲기타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또 불가피한 위탁급식의 경우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최소한의 품질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질 수 있는 잔식을 푸드뱅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제공해 환경보호, 지역 나눔문화 확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도민청원 1호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적기 개통 노력을 당부했다.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1공구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이 사업은 경기도민 청원 1호 사업인데 그 청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안전하게 공기(工期) 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고 관심 가져달라. 경기도와 국회, 중앙정부가 협조해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원욱·이학영·이재정·김승원·민병덕·이소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부터 화성시 동탄역까지 38.9km, 정거장 18개소의 철도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까지 이동시간이 45분 안팎으로 소요됨에 따라 일대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기획재정부가 2022년 사업비 증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중앙토지 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의 공익사업 인정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사업 무산 등 다양한 부정적 소문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5일 열린 중토위 심의에 참석해 사업설명과 질의에 대해 답변하며 시의 확고한 의지와 다양한 공익 확보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중토위의 강화된 공익성 심사기준에 따라 요건 충족을 위해 ▲공공의 실질적 역할 강화 ▲4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 제시 ▲공익성 확보를 위한 방안 제시 ▲토지보상 협의 등을 제시했다. 중토위는 장시간 심의 끝에 공익적 목적 달성과 시급성을 인정해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상업, 문화, AI 첨단산업 등 각종 시설의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반도체와 AI, IT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5176명이다.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이며,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2.06%로 지난해보다 0.66%포인트,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13%로 지난해보다 0.16%포인트 각각 낮게 나타났다.지역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78.86% ▲성남 77.69% ▲안양권 79.48% ▲부천 82.80% ▲고양 85.85% ▲광명 88.73% ▲안산 79.74% ▲의정부 88.02% ▲용인 84.20%이다.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신입생은 29일 오전 10시에 배정받은 고등
수원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가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월 1일부터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에서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 각 구 지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전 ▲깡통전세 확인 ▲계약 유의 사항 안내 ▲부동산등기부등본 확인 ▲불법 건축물 확인 등 계약 위험 요소를 검토해 준다. 상담센터는 2월 1일부터 평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무료 상담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4개 구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 20명이 수원 전월세 상담위원으로 위촉됐다. 황인국 수원시 제
김포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요청에 따라 "서울5호선 연장 사업 노선 조정(안) 시민의견 청취회"를 내달 2일 오후 8시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취회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사업의 추진과정과 향후계획 설명, 이에 대한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며, 청취회 당일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시민 의견 청취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오는 2월 8일 오후 6시까지 서면 의견서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읍면동 신년인사회에서 건의되는 5호선 노선관련 의견을 포함해 취합하고, 3월 초까지 타당성 분석과 기술 검토 등을 완료하여 3월 중순 대광위에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선 및 사업 비용 분담 방안 등 조정안을 제시하며, 이와 관련해 지자체 주관으로 2월까지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청취회는 김포시청 YouTube로 온라인 생중계될 것이며 청취회 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소통광장"이 시민과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민소통광장은 화성시 관련 정책 제안 등 시민들이 직접 소통의견 제안이 가능한 화성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등록일로부터 20일 이내 10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소통의견에 대해 시장이 공식 답변하고 있다. 화성시는 2023년에 전년대비 2258%가 증가한 1만775건의 소통의견이 접수됐으며, 연내 10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소통의견 12건에 대해 공식 답변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40%가 증가한 것으로 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와 시민과의 소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1000명 미만 공감을 받은 소통의견 또한 누락되지 않도록 매월 관리하며 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검토해 회신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소통광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소통의견을 통해 주요 현안사항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6개 장례식장과 "공영장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양승찬 다보스병원 장례문화센터 대표, 이동규 용인서울병원 장례문화센터 대표, 이민희 용인시민장례문화원 대표, 차길호 용인제일메디병원 장례식장 실장, 임희택 기흥장례식장 이사, 정주연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원장이 참석했다.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협약서에 서명한 6개 장례식장은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전반사항을 담당하고, 시는 장례 진행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한다.이상일 시장은 "가족이 없거나 사망자의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제대로 치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고인의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배웅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한 기관에 감사하고,
수원역에서 출발 인덕원역, 삼성역·청량리역(서울), 의정부역 등을 거쳐 덕정역(양주)에 이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25일 착공됨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수도권 광역 교통체계의 핵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조 6084억 원 민자사업인GTX-C 노선은 길이가 총 86.46㎞(14개 역)에 이른다. 2028년 개통 예정이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서울)까지 27분, 경기 북부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어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사업은 지난해 8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지티엑스주식회사가 시행한다. 민자사업으로 총사업비 4조 6084억 원이 투입된다. GTX-C노선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역은 "경기남부 광역철도망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2012년 4개였던 전철역은 20개 이상 늘어나고, 수원에서 수도권 주요 지역, 전국 주요 역까지 이동 시간은 대폭 줄어들게 된다.201
㈜대광건영은 26일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브레인시티5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광건영이 시공하는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 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 동, 전용 59·84㎡ 총 11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234세대 ▲전용 59㎡B 104세대 ▲전용 84㎡A 606세대 ▲전용 84㎡B 136세대 ▲전용 84㎡C 102세대 등이다."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분양일정은 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6일 1순위, 2월 7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5일(목)이며, 정당계약은 2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이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100% 민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첨단산업단지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긴급생계비 지원"(신설)과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긴급생계비는 전세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불안한 마음과 상실감을 위로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라며 "전세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적 노력에 대해 지속 논의하고 발전시키겠다"고 26일 밝혔다."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은 전세사기피해자 가운데 긴급지원주택으로 입주가 결정된 사람에게 150만원 한도 내 이주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사업기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법" 존속 기한인 2025년까지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 해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긴급생계비 지원…3월부터 100만원 지급━ 도는 지난해 5월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부 지원사업을 보완하기 위한 도 차원의 지원 대책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경기도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 등에 추진되는 첨단산업 일자리 용지를 "경기-테크노밸리"로 명명하고, 자족기능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5일 도청사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김현곤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 결정했다. 경기-테크노밸리는 기숙사 같은 주거시설과 문화체육시설, 기업 등을 함께 조성해 "직(職, Work)-주(住, Live)-락(樂, Play)" 그리고 지구별 특화 요소(α)를 반영한 경기도형 자족기능 특화 도시를 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3년 3기 신도시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산업·주거·문화·여가·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을 구성하고 그동안 경기도형 자족도시 기본전략을 발전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