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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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비롯해 전국 4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등을 고려해 1~5등급으로 산정된다.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1개의 지자체만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이번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오산시는 사실상 도내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오산시는 "민선 8기 청렴오산 종합추진대책" 수립을 필두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시스템 ▲청렴 전략회의 ▲청렴 소통의 날 ▲갑질근절 소통교육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을 통한 자정 노력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3등급에 머물렀던 청렴 노력도(정성평가) 부문을 우수 등급(2등급)으로 끌어올린 점도 주효했다.시민들이 평가한 오산시의 외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5일 카이즈 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반부패 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뇌물수수를 방지하고 부패 상황을 탐지 및 해결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이번 심사에서 진흥원은 청년 친화적 창업환경 조성 및 안양형 특화산업 육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안양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인증의 범위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반부패·윤리경영 전담 조직의 기능 강화 ▲청렴·윤리경영 실천 및 4대 폭력 근절 서약 ▲갑질 금지 반부패 교육 실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K-CP) 부합 경영 체계 개선 등 부패방지경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이번 ISO 37001 인증 취득을 통해 진흥원의 부패 방지 경영관리 체계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으로부터 신뢰받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3 안양춤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16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방문객 인지·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안양춤축제"는 축제예술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20일부터 닷새간 펼쳐진 안양춤축제는 댄스 경연, 랜덤플레이댄스, 댄스 버스킹, 시민커뮤니티댄스 등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참여형·관광형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 공식 명칭을 안양시민축제에서 "안양춤축제"로 변경한 첫 해 17만 2000명이 방문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차정현 회장/집행위원장)가 축제 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최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5일 고등기술연구원(IAE)과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련 정부 공모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고등기술연구원은 협력 사업에 필요한 교육, 컨설팅, 기술, 인력, 장비 등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등기술연구원은 민간 자립형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매년 100여 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원만 250여 명에 달한다. 플랜트 엔지니어링, 수소 발전, 폐자원 재활용 기술, 바이오 자원 순환 기술 등 다양한 연구 성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의 "2023년 미니 수소도시 조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5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용인에코타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포럼 측과 경기도에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3시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보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세계경제포럼 이사장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동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6년 전 클라우스 슈밥 회장을 만나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논의했었는데 경기도지사가 되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경기도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2018년 경제부총리 재임 당시 세계경제포럼 슈밥 회장과 만나 한국 내 4차산업혁명센터 설치와 한국 청년들의 세계경제포럼 진출에 대해 의견을 나눈 인연이 있다. 경기도가 설립하려는 4차산업혁명센터는 "인간과 지구를 위한 한국혁신센터"로 명칭을 잠정 결정한 상황이다.김 지사는 "센터 명칭은 기술 발전에 있어 인간 중
성남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속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26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4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1기 신도시인 분당지역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먼저 분당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용역을 수행 중(2023.3~2024.12)인 ㈜동명기술공단의 백기영 전무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주요 내용과 분당신도시 정비 방향"을 설명한다. 대규모 블록 단위 통합 정비, 역세권 복합·고밀개발 등 특별법에 담긴 내용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기준 및 사례,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의 내용을 알 수 있다.이어 국토교통부가 선정·위촉한 분당 총괄기획가인 김기홍 박사가 "분당신도시 정비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을 발표한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분당지역을 돌며 100여 차례 진행한 재건축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수립된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하고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제4차 고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은 공간적 범위를 고양특례시 행정구역 및 교통권역으로, 시간적 범위를 2022년부터 2026년으로 정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교통약자 현황 및 예측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문제점 ▲세부추진방안 ▲연차별 시행계획 ▲소요 재원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계획의 상세한 사항을 보기 위해서는 열람기간 중 고양시청에 방문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이고, 열람 장소는 고양시청 제2별관 2층에 위치한 주차교통과 택시운영팀이다. 이 기간 중에는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누구나 위 계획의 상세한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4차 증진계획의 수립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실태조사 및
김경희 이천시장은 15일 경기 성균관 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반도체 민생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이란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관계자, 반도체 전공학생, 반도체 연구인력 등 전문가, 반도체 기업 및 지자체 등 11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천·판교·수원·용인·안성·평택·화성 등 경기 남부에 총 622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기에 더해 "반도체 산업은 어느 산업보다도 민생을 풍요롭게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면서 앞으로 20년에 걸쳐 양질의 일자리 300만 개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경기 남부에 조성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전체면적은 2000만제곱미터를 넘을 전망이며, 정부는 2047년까지 이 클러스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통해 모두 16개의 새로운 팹(
경기도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450개소를 점검한 결과 1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35명을 수사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해 10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점검 대상은 지난해 상반기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물건을 1회 이상 중개한 업소 314개소,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 의심업소 41개소, 지난해 1·2차 특별점검 결과 적발된 95개소 등 총 450개 중개업소다. "정씨일가"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가족과 법인 명의를 이용해 피해자 214명에게 225억원 상당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합동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450개소 중 99개소(22%)에서 불법행위 139건을 적발했다. 그중 전세사기 가담 의심,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등 35건(35명)은 고발 및 수사 의뢰했다. 이밖에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 1건은 등록취
국토교통부에서 서해선(대곡-소사) 파주 연장 사업 승인이 최종 확정됐다. 고양, 김포와 부천, 시흥을 거쳐 안산까지 운행하는 서해선의 출발역이 운정 지역으로 연장되며, 향후 파주시 교통의 획기적 발전이 기대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3차례에 걸친 절치부심 끝에 마침내 2023년 6월,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에 대한 "수요분야 전문가 검증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친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최종 승인을 받았다.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서해선을 운정역까지 3개 역사(▲탄현역 ▲야당역 ▲운정역), 총 5.3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은 2019년 5월,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계획을 발표하며 최초 논의되었다. 이후, 2021년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근거하여 수립하는 국가계획에 "서해안권 발전종합계
경기 평택시가 "관리천" 오염수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이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처리해야 할 오염수가 최소 7만t가량 더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염수를 끝까지 추적해 빈틈없이 복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날 정 시장은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 관련 전반적인 대응 상황 설명과 향후 수습 계획을 밝히는 자리에서 "끝까지 오염물질을 추적 조사하고, 확실한 방제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다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화성 화재 사고가 대규모 수질오염으로 연결된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평택시는 화학 사고에 빈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9일 22시경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유해화학물질이 화재로 유출되면서 촉발됐다. 당시 에틸렌디아민 등 유해물질과 함께 화재 진압에 사용된 화재수도 "관리천"으로 유입돼 현재
부천시 한마음 공원이 드디어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부천시는 "한마음 공원 내 한국전력 수직구 조성 사업" 준공 후 공원 원상복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시는 그간 수직구 공사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더욱 푸르고 쾌적한 공원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한국전력과의 협의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그 결과 한국전력의 최종 수락을 얻어 당초 10억원으로 책정한 원상복구비를 약 17억원 규모로 늘려 이번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부천시는 공원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리모델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원 최종안을 도출했다. 이후 설문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원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한마음 공원 전체 면적은 6,181㎡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원 주요 공간으로 녹지공간, 휴게공간, 외곽 순환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시니어 운동 공간, 기타 편익
과천시가 "과천형 기업인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과천형 기업인턴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과 매칭해주고, 나아가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바이오·제약 등의 분야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15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5인 이상의 상시근로자를 둔 기업이 대상이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과 인턴십 취지에 적합한 직무 분야의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에서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경우 과천시는 2~3개월 기간 동안 1명당 매월 1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 청년 모집은 2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만18세 이상~만34세 이하의 과천 거주 청년 등을 대상으로 25명을 선발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형 기업인턴 지원사업은 단순 경험 쌓기용 인턴 프로그램이 아닌 실전형 교육과 체계적
제20대,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국민의힘 김혜수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10시30분에 용인시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혜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을 했으며,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유세단 부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정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부동산학 박사로서 도시계획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혜수 예비후보는 용인시에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그 전문성을 발휘해 명품도시 기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관련해 김혜수 예비후보는 매주 1개씩 기흥을 위한 공약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이날 김혜수 예비후보는 누가 기흥의 미래 비전을 올바르게 갖고 있는가 토론하자며, 용인시을에 출마한 모든 예비후보에게 TV토론을 제안했다.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로 날아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일정을 준비하며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본다"라며 안부를 전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4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에 국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15일 미국 보그워너 부사장과 투자유치 면담 등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다보스 포럼을 위해 수원-인천-파리-취리히-다보스까지 1박 3일간 이동한 거리가 1만㎞"라며 "본격적인 다보스포럼 일정을 준비하며 라면으로 허기를 달했다. 잘하고 오겠다"며 안부를 전했다.이와 관련 경기도 관계자는 "다보스포럼 특성 상 공개된 일정뿐 아니라 수행없이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인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 실제 김 지사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추가 면담이 계속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세계적 정상급 지도자와 총리, 장관, 글로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학당이 평생학습마을공동체로 신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올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15곳을 선정하고 학습코디네이터 및 주민강사 등 마을활동가 양성과 마을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곳당 5년 동안 총 9300만원을 지원한다.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학습마을 기반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해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학습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이천시는 평생학습마을 형성을 위해 지난해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학습코디네이터 및 주민강사 등 마을활동가 총45명을 배출했다.이번에 선정된 도립1리 산수유학당은 서범석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원주민과 이주민들의 화합이 돋보이며 숲해설, 힐링요가, 꼼지락 바느교실, 서당문화 체험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학습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지식·재능 역량이 선순환되며 자체적으로 평생학습마을을 이끌 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도 의료접근성을 확대해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와 일상 속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로 든든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건강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여 보건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코로나19 이후로 일상을 회복한 시민들이 건강관리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권역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내 보건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덕양구 화정동에는 화정, 능곡, 행신권역 주민들의 공공보건의료시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하반기 개소한다. 생활SOC 복합건물로 건립 중인 내일꿈제작소 2~3층에 자리잡아 건강측정,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성균관대학교(수원 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의 조속한 구축을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360조원이 투자되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122조원이 투자되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주하게 되는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연계 산단 조성에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자료를 박 수석에게 전달했다.이 시장이 건낸 자료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경강선 연장 신규사업 반영 요청 ▲반도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조속 추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권한 이양 등 3가지 안건이 담겼다.이 시장은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갖고 반도체 산업 초격차 유지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농산물가공제품 개발 사업의 성과로 특허 "연 성분이 함유된 탁주 제조 방법(특허 제10-2610873호)"을 신규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시흥시는 지난 2020년에 연 성분이 함유된 탁주 제조의 연구개발에 주력했으며, 지난 2021년에 특허출원하고 이번에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시는 시유특허 출원 16건, 등록 30건을 보유하게 됐다.이번 특허 내용은 숙성된 연근 및 연잎 등을 첨가해 4번의 덧술을 통해 혼합 발효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탁주에 비해 향과 풍미가 좋아 맛의 대중성이 높아졌다. 시 관계자는 "연 농산물을 활용한 특허를 등록함으로써 시흥시 지역특산물인 "시흥연"의 가치를 높이고, 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에 특허 출원 후 본 특허의 통상실시권을 받은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대한주조"는 발명 기술을 활용해 연 막걸리를 생산 유통해 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경기도가 지난해 3회에 걸쳐 시흥시, 남양주시, 양주시 등 15개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단속을 한 결과 불법의심 158건을 탐지했다고 15일 밝혔다.불법의심 행위는 건축 관련 행위 123건(78%), 형질변경 34건(21%), 벌목 1건(1%)이다.158건 중 56건은 현장조사 결과 불법행위로 판명난 16건은 원상복구됐으며, 40건은 행정 조치 중이다. 158건 가운데 최근 촬영된 불법의심 45건은 시군에 현장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개발제한구역에서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 또는 형질변경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엄중한 행정조치가 진행된다. 도는 올해도 시군 수요조사를 한 후 드론 활용 단속을 연간 3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단속효과가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개발제한구역을 잘 보전하기 위해 불법행위 조기 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